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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 인도-유럽어의 기원 산스크리트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작성자 박민우
작성일 2016-05-08 (일) 10:48
ㆍ조회: 465  
IP: 1.xxx.155
환단(桓檀)의 천문적 의미
 


 


 

桓 천문


 


 


 

박 민우


 


 

환하다
桓桓 세상
광명의 나라
솟대(木)를 세워라.





솟대는
천문 기구
태양 보는 척,
하지점(一) 동지점(旦),
천문이 보인다.


 








 

 천문


 


 


 

박 민우


 


 


 

혼천의(亶)
돌아가는
단(檀)의 의미는,
솟대(木)와 천문대(檀). 




 

 환단(桓檀)을 한단이라 써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은 환단(桓檀)의 올바른 뜻을 모르고 오판한 것이다. 물론 한단이라고 하는 것이 나쁠 것은 없지만 올바른 해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곡하는 것은 역사적 관점으로 볼때 오류라고 할 수 있다. 역사를 서술한 사람이 환단(桓檀)이라고 쓴 것을 존중할 필요도 있다. 일방적으로 한단이라고 해도 좋다고 말한 것은 오만하다.

 환의 본뜻은 산스크리트 'phan' '환'인데 밝다는 뜻이다. 한자 '환' 계통의 다른 자들도 산스크리트 'phan'과 같은 뜻이다. 불꽃(煥), 환할(晥), 빛날(奐), 기뻐할(驩), 기뻐할(歡) 등은 한자가 만들어지면서 'phan'의 본뜻에 충실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만든 글자이다.


 그러므로 태초에 환국(桓國)은 밝게 빛나는 광명(태양, 氣, 우주에너지)의 힘이 인류를 구원하여 기쁨이 넘친다는 뜻으로 지어진 것이며 무엇보다도 캐뼼시대에 피폐해진 지구와 인류를 구원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그냥 '한국'이라 하면 韓유목민, 漢, 汗, 干 등으로 써여져, 칸(한) 즉, 王이라는 뜻과 크다는 뜻, 많다는 뜻이 되어버린다. 이로서 '한'이라는 글자의 어원은 桓인 것을 알 수 있다.

 후세에 환국시대와 배달국시대를 거치고 단군시대에 와서 단(檀)으로 바뀌는데 단(檀)은 천문을 관측하는 기술이 발전하였음을 의미한다. 木은 규표이고 亶은 첨성대이다.

 또 누군가 단(檀)이 잘못된 것이라며 제터(壇)을 써야한다고 주장했다. 이것도 오판이다. 하늘에 제사 지내기 위해 제터(壇)를 세우는 것은 제사의 의미만 부각한 것이다. 그러므로 제터(壇)는 단(檀)에서 진화한 것이 분명하다. 제터(壇)는 제사의 기능만 수행하는 것이고 단(檀)은 천제(天祭)와 함께 천문을 살피는 국가 중대사적 임무를 수행하는 기구였다. 그러므로 단국(檀國)이란 천문을 연구하고 살필 수 있는 유일한 주인의 나라이다. 천문은 천자 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권위였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모든 정보를 분석하고 저장한다. 하늘이 내려준 정보를 분석하여 농사 절기를 백성에게 알렸다. 그 밖에 홍수를 조절하고 나무를 심고 백성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사해의 백성들이 무역하는 일까지 심지어 자식을 낳기 위해 합궁하는 시간 등 모든 대사에 천문을 주시하였다.

        

 木은 솟대이다. 솟대와 태양을 함께 그리면 그것이 桓이다. 桓이 이정표라는 뜻을 가지게 된 것도 솟대 때문이다. 위에 一은 태양이 가장 높은 곳에 떠있는 것을 말한다. 아래에 旦은 태양이 가장 낮게 뜨는 것을 말한다. 환국시대는 천문을 시작하는 때였으므로 천문대나 첨성대를 만들지 않고 물동이에 비친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였다. 그 후 차차 천문이 발전하면서 별을 더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첨성대를 세웠으므로 檀이라는 글자를 만든 것이다. 桓에 돌린다는 의미의 회(回)를 추가한 것은 혼천의를 사용했다는 말이다.

 상고시대에 글자를 만드는 사람은 모두 천문학자 I_tungi.gif(I_t1.jpg 5.jpg 21.jpg 4.jpg, tungi)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이었다.


 


 

             

R_솟대와_태양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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