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문 해 자
한국 天文解字學會









讀山海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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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한국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 인도-유럽어의 기원 산스크리트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작성자 bc8937
작성일 2015-04-16 (목) 20:03
ㆍ조회: 985  
IP: 125.xxx.180
민조시 특선
 
 
 
민조시 특선

이름 : 박 민우


 

하루살이 1


 

박 민우 

하루를
산다해도
꿈은 꿔야지,
포기하면 안돼.


 

하루살이 2 

불 속에
뛰어드는
현란한 몸짓,
등신불 되려고.

하루살이 3

내 인생
짧다해도
꿈 이룰랑께,
욕하지 마셔잉.


 

한 . 중 . 일 변고(變故) 내역서 

박 민우


 

天 . 日本

남의 땅
쳐다보며
자기 땅이라,
생떼 트집 잡는. 

남 자식
강간하고
책임은 없다,
발뺌하는 잡넘.

남 역사
날조하고
그도 모자라
자기 역사까지,
날조하는 패륜.

패륜과
잡넘들이
똘똘 뭉쳐서,
천재가 되겠소.


 


 

人 . 大韓民國


 

무조건
일등 일류
돈이 最高야,
나만 잘 살면 돼.

해돋는
대한민국

天災地變
다 피해가도

세월호 같은,
인재는 더 많아.


 

地 . 中國

땅 땅 땅
고구려 땅
훔쳐 먹으려,
지진도 겁안나.


펜팔의 최후 

박 민우 

강원도 첩첩골에 긴머리 소녀, 펜팔하는 여자.

꽃편지 주고받다 내 가슴 속에, 못을 박은 여자.

긴머리 뒷모습만 예쁘게 찍은, 흑백사진 한 장.

갑자기 소식 끓고 보낸 사진은, 이별의 청첩장.

꽃편지 전해주던 배달부 새끼, 우정국 도둑놈.

 


 

이별 향기

박 민우

사랑이
떠나간 뒤
꽃멍이 들어,
보랏빛 향기가.


 

가을 밤 

박 민우 

달 빛에
타는 가슴
잠 못 드는 건
가을을 타니까.


 

적과의 동승

박 민우

귀성길
고속도로
졸음과 싸움,
절대로 못이겨.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박 민우


 

천강에
비친 달은
월인의 마음
벙어리 냉가슴.


 

굴욕도 사랑이야 

박 민우 

엄마나
똥다놓서

똥따까주까
오줌따까주까,

휴지 좀 갖다 줘.


 

혹불 왕

박 민우

공공씨
양쪽이마
혹불난 뜻은,
대박 터뜨린 탓.


 

부부화합 

박 민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마누라 치마 속.


 

부모공경 

박 민우


 

천지가
개벽해도
꼭해야 할 일,
양친부모 공경.


 

형제우애 

박 민우

형제는
한 몸에서
태어났으니,
한 몸 살점 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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