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문 해 자
한국 天文解字學會









讀山海經

泛覽周王傳
流觀山海圖
俯仰終宇宙
不樂復何如




                                                                                                      .천문해자 | bc8937 | 율곤학회 | 싯담어 강의 | 자유게시판| Poem | Classic Rock
       
 
Poem  
       

한국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 인도-유럽어의 기원 산스크리트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작성자 bc8937
작성일 2014-09-24 (수) 20:14
ㆍ조회: 828  
IP: 121.xxx.208
사랑과 사람
 
 
 
사랑과 사람
(자유시)

 
박 민우
 
1.

愛는 因으로, 仁하고 認하며 引하며 印함이라, 그러므로 忍하고 姻하고 咽하는 것이다. 隣을 愛하라 부부싸움은 刃湮이니 靭이고 靷이다, 燐같은 세월을 참고 견디면 麟璘鱗하리니 吝하지말라. 藺絪茵蚓이리니.

그것이 사람이다. 사람은 人인요 仁이요 認이요 因이요 引이요 寅이요 印이요 忍이요 姻이요 咽이요 隣이니라.


2.

사랑이란 우연이 인연되고 인연이 필연되는 것,
둘은 서로 어질게 살며 진실로 감싸주고 서로의 처지를 인정하라.

 
그러므로 참고 견디며 평생 한 솥밥 먹는 것이니,
이웃 또한 내 몸과 같이 아끼고 사랑하라.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질기디 질긴 인연은 멍에와도 같은 것이다.

 
도깨비 불장난 같은 모든 세월을 참고 견디면,
용과 기린이 이끌어 가는 마차를 타게 될 것이니,
그것이 사랑이다.

 
이 모든 것을 의심하지 말며 탐욕하지 말라.
 
등심초 푸른 잎에 천지의 기운이 서릴 때,
관향(貫鄕)의 빈자리엔 작은 씨알이 싹틋으니,
그것이 사람이다.

 
사람은 人인요 仁이요 認이요 因이요 引이요 寅이요 印이요 忍이요 姻이요 咽이요 隣이라.
 
 
* 사랑愛 끝난 후에 모두 인 글자, 인으로 인한다.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소설 환단원류사 '님금나무 구입 안내' 2016-02-18 543
196 붕새(鵬鳥)의 부리는 자비(慈悲)가 없다 박민우 2016-10-21 492
195 문자 통일 2016-05-11 603
194 젖만 먹고 못 살다가 / 마고성 전설 2016-05-11 664
193 뚱이(東夷)의 고향은 2016-05-11 2489
192 부도(符都)의 유업(遺業) 2016-05-11 798
191 桓 . 檀 천문 2016-05-11 499
190 박 민우 최신 민조시 / 환단시집(桓壇詩集) 2016-05-11 815
189 도실가(萄實歌) 2016-05-11 422
188 꽃들의 희망 2016-05-11 436
187 환단(桓檀)의 詩 2016-05-11 478
186 카리브의 비애(悲哀) 2016-05-11 430
185 짧을수록 좋아 2016-05-11 395
184 꽃들의 희망 2016-05-11 420
183 민조시 특선 bc8937 2015-04-16 984
182 민조시학 편집동인 전자우편 좌담 / 박 민우 bc8937 2015-04-16 1335
181 갑을 위한 사회 bc8937 2015-04-16 734
180 광명을 찾아서 bc8937 2015-04-16 640
179 애환지가(愛桓之歌) bc8937 2015-04-16 657
178 취중 bc8937 2015-04-16 591
177 가을이 슬프다 bc8937 2015-04-16 581
176 님은 남 bc8937 2015-04-16 631
175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2 bc8937 2015-04-16 816
174 바람난 임금 bc8937 2015-04-16 723
173 만추(晩秋) bc8937 2014-11-05 784
172 시인, 천서(天書)를 말하다 bc8937 2014-11-05 1260
171 주경(晝耕) . 야주(夜酒) bc8937 2014-10-12 844
170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bc8937 2014-10-12 870
169 仁慈(인자) bc8937 2014-09-24 791
168 사랑과 사람 bc8937 2014-09-24 828
167 서풍이 부는 낮 bc8937 2014-09-24 925
166 굴욕도 사랑이야 bc8937 2014-09-24 780
165 공허 bc8937 2014-09-14 795
164 적과의 동승 bc8937 2014-09-14 717
163 오동나무 첫사랑 bc8937 2014-09-14 767
162 내 얼굴이 까만 이유 bc8937 2014-08-31 1027
161 내 인생의 좌우명 bc8937 2014-08-31 860
160 거울 속에 미래 bc8937 2014-08-18 814
123456

모든 글은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으니 상업적인 용도의 펌글은 불가, 출처는 필히 밝혀주세요.

천문해자 | 율곤학회 | 천제환국상고사 | 동이는 천문학자 | 싯담어 강의 | 자유게시판 | Poem | Rock'n Roll

Copyrightⓒ 2013 BC.8937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