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문 해 자
한국 天文解字學會









讀山海經

泛覽周王傳
流觀山海圖
俯仰終宇宙
不樂復何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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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한국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 인도-유럽어의 기원 산스크리트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작성자
작성일 2016-05-11 (수) 07:23
ㆍ조회: 396  
IP: 1.xxx.155
짧을수록 좋아
 
 
 
 짧을수록 좋아(민조시)
 
 
 박 민우
 
 
 
 
아가씨 몽땅치마 속살 보인다, 짜리 짜리 짤라.
새색시 시집살이 짧은 게 좋아, 어리벙 두리벙.
아버지 할아버지 말 많은 게 탓, 짧은 게 좋아요. 
며느리 시어머니 이바구 씨름, 짧을수록 좋아.
홀아비 청상과부 밤이 무서워, 고만 짜리 짜리.
 
 
아가씨
새색시
며느리
아버지,

시어머니
할아버지
청상과부
홀아비는,

인생 민조시,

짧을수록 좋아.   

 
 
* 짜리 : 경상도 사투리 '짜리다'의 준말, 짧다.
* 이바구 : 경상도 사투리, '말' ,' 이야기'를 뜻함.

 
 
 
작가의 한마디
 
* 잊혀져 가는 사투리를 보존하기 위해 문학인은 사투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투리는 원래 상고시대 왕족들의 언어 였습니다. 광복 이후 한글학회에서 정한 표준말은 조선시대 사회의 근대화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면서 전국의 사투리가 서로 섞여져 많이 변형된 말로서 그 어원과 근원이 없는 엉터리 말 입니다. 수도권에서 쓰는 말을 표준어로 정한 것은 본디부터 잘못된 정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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