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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작성자 bc8937
작성일 2013-01-18 (금) 18:54
ㆍ조회: 2227  
IP: 211.xxx.144
천부경 해석 우주와 지구탄생 / 판스퍼미아
 

 
 
2009/12/16 16:28

 http://blog.naver.com/hidol3/20095729673 
 

 
조하선 님의<<베일벗은 천부경>>참고인용.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
천일일지일이인일삼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일적십거무괘화삼 一積十鋸無괘化三
천이삼지이삼인이삼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대삼합육생칠팔구大三合六生七八九
운삼사성환오칠運三四成環五七 
일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
본심본태양앙명本心本太陽昻明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1-甲,子, 씨앗, --무극
2 乙,丑-싹, --태극
3 丙,寅-배아, ---삼태극
4 丁,卯-가지,
5 戊,辰-줄기,
6 己,巳,午-봉우리,
7 庚,未-꽃
8 辛,申,-잎,
9 壬,酉-열매,
10 癸,戌,亥-씨앗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로 시작하여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로 끝나는데, 1은 씨앗을 뜻한다. 1에서 10으로 1변화하였다가 다시 1로 돌아간다. 즉 하나의 원과 같은 구조라는 것이다.
즉 원과 같은 거라서 그 시작점도 없고 끝점도 없이 계속 순환한다는 뜻이다. 주역의 마지막 괘인 64번째 괘인 화수미제 역시 ‘끝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뜻으로 풀이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감을 암시하고 있다. 즉 식물의 인생이 씨앗에서 시작하여 씨앗으로 돌아가듯이 인간 역시 씨앗에서 시작하여 씨앗을 남기고 죽는다. 그래서 우주나 별 역시 씨앗에서부터 태어나서 생로 병사하여 씨앗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러니까 원래의 씨앗 속의 에너지가 여러 형태로 변화하면서 다음세대인 씨앗에게 에너지를 넘겨주고 사라지는 것이다. 즉 삶과 죽음이란 에너지의 변화와 에너지의 이동일 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숫자1은-甲,子, 씨앗, --무극이며 ‘알’이다. ‘알’은 ‘’에서 파생된 단어인데 ‘얼’ ‘울’등과 같이 영혼이란 뜻이다. 즉 ‘영혼’은 형태가 없는 물질화되지 않은 생명의 근원이며 본질이다. ‘알’은 ‘영혼’이고 ‘난자’이며 아직 발동하지 않는 생명의 질료이다. 즉 이것을 무극이라고 한다. 그래서 없을 무無 는 없다는 뜻이 아니고, ‘무극’으로서 아직 패스포드가 없어 분열을 시작하지 않은 씨앗이다. 즉 태극마크의 중앙 물결이 없는 원이다. 여기에 정자가 들어가면 비로소 알은 분열을 시작한다. 분열이란 둘로 갈라지는 운동을 뜻한다.
 

갑甲은 밭에 씨앗을 막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자子 역시 아직 분할되기 전의 씨앗이다. 갑甲은 거북이의 등껍질을 묘사하기도 하므로 거북이신이기도하다.
즉 쥐신은 십이지신 중에서는  아마도 곡식의 신인 데미테르 지신을 상징할 것이다. 즉 태초의 마고여신이며 아직 패스포드가 열리지 않은 상태의 모든 존재의 씨앗으로서의 지신이 쥐신일 것이다.
 

숫자 2는  乙,丑,싹, --태극인데 이는 페스포드를 받자 둘로 쪼개지고 그것을 기화로 음양이 변화하여 생명을 표출하는 것이다. <기억여행>에서는 인어 ‘마라’가 ‘하라’와 합체되어 합체 신으로 변화한다. 즉 무극이 태극으로 변한 것이다. 패스포드를 받아서 드디어 분열을시작하여 새로운 존재들을 탄생시킬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을乙은 콩나물 대가리처럼 씨앗이 움트는 것을 표상한 것이다. 을은 새을이므로 새를 나타내기도 한다. 축丑은 씨앗이 중앙에서 옆구리가 터진 것을 표현한 것이다. 지신으로는 소신이다. 소신은 두말할 것 없이 견우육성인 환인桓因(포세이돈)을 뜻하고 북방신이며 마고(베가성-우숙牛宿)과의 합체신이다. 
 

숫자 3은  丙, 寅-배아, ---삼태극
태극이 패스포트인 정자를 받아서 분열을 시작하면 전혀 다른 제3의 생명체가 태어난다. 그것을 삼태극이라고 한다. 이것은 씨앗의 중앙에서 발생하는 배아에 해당되는데 결국 하나의 커다란 나무가 된다. 그런데 숫자 1에서 3까지는 동일한 것의 양태만을 설명한 것이다. 즉 발아되지 않은 씨앗이나  정자를 받은 알이나 그것이 막 성장하기 시작한 것이나 동일하다는 것이다. 병丙이라는 글자 역시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제법 큰 잎을 내민 싹의 모습이다.
 

인寅이라는 글자 역시 갓머리아래 밭에서 떡잎을 내밀고 아래 연약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싹이 있다. 연약한 싹 이기에 햇볕을 가리우는 그늘막이 쳐진 것이다. 그리고 호랑이신은 환인桓因과 쌍둥이신인 또 다른 환인桓仁(독수리자리 견우성-알타이르-제우스)이며 이가 곧 소인 견우육성을 잡아먹는 사자(호랑이)신이다.
 

갑 을 병은 또는 자 축 인은 1,2,3으로 씨앗이며 땅속에서 벌어지는 현상인 것 같다. 아직 지상 위에는 모습을 드러내기 않고 있지만 지하 속에서 이미 진행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일시무시일 一始無始一
1시작이지만 그 시작함은 없고 삼태극으로 나뉘지만 그 근본은 다 함이 없다.
 
 
 
<플레이야데스 사명>에서  '셈야자'의 설명을 들어보자. 대대우주인 앱설루텀 속에는 10의 49승이라는 엄청난 우주들이 있는데 이 우주를'창조'라고 한다. 이 우주는 앱썰루텀의 창조 의지에 의하여 생긴다. 즉 앱설루텀을 커다란 나무에 비유하면 그것의 창조의지에 의하여  여러단계를 거쳐서 씨앗으로 탄생하는 것이 새로운 우주 '창조'이다. 즉 앱썰루텀의 의지가 생기면 수십억년 동안의 의지의 파장이 공간을 확장시키고 그 파장들이 빛으로 변한다. 이 빛을 조하르 라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숫자 1에 해당하는  '무극'이다. 즉 우주는 무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 우주라고 할 수 있는 앱설루텀에게서 에너지를 공급받아서 생기는 것이다.
 

이 빛인 조하르가 변하여 거친 물질이 생기고 그것이 엉키어 별을 만든다. 즉 이것들이 엉키어 별을 만드는 것이 바로 태극이다. 즉 허공과 땅으로 갈리는 것이다. 숫자2에 해당된다. 그리고 허공인 빛(조하르)과  땅인 별들이 조화하여 그 안에서 뭇 생명체들을 태어나게 한다. 즉 이것이 바로 삼태극이다.
 

즉, 빛과 땅과 생명체들은 셋으로 분리되지만 그 근본이 다른 것이 아니고 하나이며 이들은 성, 명, 기 로 표현할 수가 있는데, 이것들은 각자 분리된 것이면서 동시에 분리된 것이 아닌 하나이다. 다함이 없다는 것은 새로운 우주를 탄생시킨다해도 앱설루텀은 여전히 존재한다.
천부경은 우주와 인생원리를 숫자로서 설명하는 경전으로
크게 상, 하로 나누면 1,2,3으로 이루어진 삼각형과, 4,5,6으로 이루어진 꼭지점이 아래로 향한 삼각형, 7,8,9로 된 역시 꼭지점이 아래로 있는 삼각형과 10이라는 숫자로 되어있지요.
 

1,2,3으로 이루어진 트리아드가 대우주에 대한 것이고 대천大天이라 하며, 4,5,6이 우리가 사는 소우주이며 이것을 상천上天이라하고, 7,8,9로 이루어진 삼각형의 세계를 흔히 우리들이 보는 은하계 별자리로 구성된 것이며 이를 중천中天이라고 한다. 그리고 숫자 10에 해당하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태양계를 말한다.
 

대대우주인 앱설루텀으로부터 에너지가 흘러나와 1,2,3(창조)을 이루고, 1,2,3, 은 앱설루텀의 성질을 그대로 복제된 것이다. 다시 1,2,3(창조)로부터 에너지가 흘러나와 4,5,6인 소우주上天이 생기고 이것은 1,2,3과 똑 닮은 세계이지만 음양이 반대로 되었다. 다시 대천인 1,2,3과  상천인 4,5,6으로부터 천과 지로 작용하여 7,8,9인 중천의 세계를 만들었다.
 
 
 
7,8,9인 중천中天으로부터 에너지가 흘러나와 지구태양계인 10이라는 숫자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중천中天에서 가장 밝은 별이 시리우스별이므로 그별을 중천의 태양이라고 부르고
 

지구 태양계는 사실 시리우스태양계로부터 에너지를 공급 받아 탄생한 것이다.
즉 대우주는 크게 4개의 단계로 나눌 수가 있고 각각 상층의 세계를 복제한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각 존재들 속에는 대대우주의 모습이 모두 작은 형태로 들어가 있다. 즉 다시세분하면 지구라는 행성 안에는 태양계나 우주의 특질이 들어있고 지구 안에 사는 인간에게는 또 지구나 우주의 특질이 있으며 인간의 세포하나하나마다 우주가 들어있으며 원자 하나하나마다 또 우주가 복제되어 있는 것이다. 즉 하나 속에 우주가 있고 우주 속에 하나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요즘 언어로 ‘프랙탈’이라고 한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이 땅에서 이루어 진다’ 라는 말도 같은 의미이다.
 

전체적으로 천부경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놓으면 유태인의 카발라 같은 형상이 되고 그것을 생명나무라고 한다. 즉 웅상나무란 이런 형태일 것이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위의 생명체는 이 웅상나무(생명나무)를 거슬러 올라가는 뱀이다. 뱀은 무엇인가? 지혜의 상징이며 인간의 유전자와 미토콘드리아를 말하고 있다. 인간은 10이라는 세계인 지구태양계에서부터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중천의세계로 마지막에는 대우주와 합일을 목표로 기어 올라가는 뱀들인 것이다. 그 각자의 뱀 그것이 바로 염색체와 미토콘드리아 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구에 사는 인간들의 1차 목표는 중천인 시리우스태양계로 올라가는 것이다.
 

즉 4,5,6은 1,2,3이 다른 이름과 다른 형태로 반복 되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이 숫자들은 상하로는 3개의 기둥으로 구별된다. 남성원리와 여성원리 그리고 중성원리이다. 2,4,7은 천수라하며 우측기둥하며, 3,5,8은 지수이고 좌측기둥, 인수인 중앙기둥은 1,6,9,10이 된다.
 

4 丁, 卯-가지,
5 戊, 辰-줄기,
6 己, 巳, 午-봉우리,
 

숫자 4인 정丁은 줄기가 땅 위로 솟아나와 가지를 양 옆으로 펼친 모습이다. 묘卯는 묘목의 뜻이다. 이 글자 역시 땅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고 콩깍지 같은 것을 땅위로 내밀면서 콩깍지의 떡잎이 벌어져서 좀 더 커다란 잎이 나오는 것을 형상화한 것이다.
 

묘는 12지신 중에서 토끼신이다. 토끼신이 바로 한웅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지형을 환인桓仁과 연관시키면 호랑이가 되는 것이고 환웅과 연결시키면 토끼가 되는 것이다.
 

토끼신은 세계의 수많은 곳에 퍼져 있는 트릭스터라는 신이다. 트릭스터는 외출 나온 신이라고 표현되기도 하는 토끼의 주인데 바보, 사기꾼 등으로 묘사되기도 하지만 인류에게 문명을 가져다 준 스승 신으로 알려져 있다.
 

 숫자 5는 戊, 辰-줄기, 식물의 줄기가 왕성하게 퍼져나가고 잎이 무성해진 모습이다.
진辰은 용신이다. 흔히 북극성의 신을 용신이라고 한다. 또는 물의 신을 용신이라고도 하며
용은 12동물이 합해진 존재이기 때문에 궁족과 소족이 합해진 존재인 복희와여와 합체신을 뜻한다. 즉 1,2,3의신들이 다른 형태로서 다시 4,5,6의 신으로 다시 등장하는 것이다.
 

숫자 6에 해당하는  己, 巳, 午-봉우리는 드디어 결실을 하기 위해서 꽃 봉우리를 맺는 과정이다.  기己와 사巳 라는 글자는 모두 북두칠성의 모양을 상형화 한 것이다. 봉우리는 인간의 지식을 상징하기도 한다. 아이를 점지해 주는 칠성신의 모습이다. 다시 마고신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1,2,3의 과정과는 정반대의 순서로 신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본다. 즉 상위의 세계와 음양이나 순서가 바꾸어서 나타나는 이른바 거울세계인 것이다.
사巳는 뱀신이며 칠성신마고이다. 아줌마이며 이는 아이를 점지해주는 신이라는 뜻이다.
오午는 중앙 정점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이가 바로 말 신이다. 캔타우리 별에서 온 종족들이다. 이는 사신과 합이 되는 복희여와 합체 신에서 여성신의 역할이다. 즉 제우스이다. 즉 천마이며 동시에 독수리신이다. 1,2,3트리아드에서는 남신이었다가 4,5,6에서는 음양이 바뀌어 여신으로 변한다.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삼극 중에 그 하나가 하늘이고, 하나인 땅이 2이고 , 하나인 인간이 3이다.
 

일적십거무괘화삼 一積十鋸無괘化三
하나가 쌓이고 십으로 켜져 무의 괘가 삼으로 화했다.
즉 무극인 1에서 출발한 숫자는 10까지 발전하고 그것은 천수, 지수, 인수 3기둥으로 변했다.
 

7 庚,未-꽃
8 辛,申,-잎,
9 壬,酉,-열매,
 

숫자 7은 꽃에 해당된다. 경은 내부에 열매를 가지고 있는 글자이고, 미는 나무를 내부에 품고는 것이다. 미未인 양머리 신은 잘 아는 염제신농씨이다.
 

숫자 8은 신辛과 신申에 해당되며 辛, 申 두 글자 모두 열매가 조그마하게 달려 있는 것을 표상한 것이다.
신申은 원숭이 신이다. 고구려벽화에는 ‘치우’가 원숭이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웅족의 고향인 구채구에는 특산동물인 두 가지 동물이 지금도 살고 있다. 자이언트팬더곰과 황금원숭이다. 황금원숭이 신이 치우이다.
 

숫자 9는 壬, 酉,-열매이다.
임壬이라는 글자는 토土위에 삐침이 하나 있으므로 땅위에 떨어진 열매를 표현하는 듯하다.
유酉라는 글자모양은 나뭇가지에 커다란 과일이 달려 있는 것을 표상하고 있다. 임壬이라는글자는 단군임검과 관련되어 보이고 유酉라는 글자는 서西에 획을 하나 추가한 것이다. 서쪽은 금金을 뜻하고 이는 금덕으로 다스리는 소호금천씨를 나타내고 있다.
유酉는 닭신이고 아폴로는 수탉, 치우는 암탉으로 표현되지만, 소호금천 역시 닭으로 표현되고 있다.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천셋, 지셋, 인셋
 

천이, 지이, 인이는 앞 구절, 천일, 지일, 인일을 받는 댓귀이다. 천부경은 천지인天地人이란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경전이다. 그래서 천天의 첫번째 뜻은 이라고 하면서 천일天一 이라하였고, 천의 두 번째 뜻은 하면서 천이天二라고 한 것이다. 지이地二, 인이人二 역시 마찬가지다. 즉 천부경 전체의 내용을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가 있는데 위처럼 분석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10가지 숫자로 이루어진 생명나무를 123,삼각형을 천天이라고하고, 456삼각형을 지地라고하고, 789삼각형을 인人이라고한다.는 뜻이다.
다음 댓귀를 보면 뜻이 명쾌해진다.
 

대삼합육생칠팔구大三合六生七八九
 

대삼합이 합해진 6수가 7,8,9를 생하였다.
 

즉 대천인 1,2,3 삼각형이 상천인4,5,6을 탄생시키고 다시 대천(1,2,3)과 상천(4,5,6)이 서로 천天과 지地로 작용하여 인人에 해당하는 중천(7,8,9)를 탄생시켰다.
 

운삼사성환오칠運三四成環五七
삼과 사를 운용하여 오와 칠의 환을 이루었다.
 

삼각형 사각형 만다라 만卍 등이 총동원되어 설명되지만 본인도 정확하게는 아직 모르겠다.
22라는 숫자와 33이라는 숫자가 윗 내용을 푸는 비밀의 열쇠라 한다. 또는 5와7을 이루었다는 5는 수금목지화의 태양계 5대혹성을 말하며 7은 월화수목금토일의 7요일을 뜻한다. 즉 운 삼사성은 이러한 삼각트라이드와 4계절을 운용하여 그것을 순환하게하고 7,8,9를 모두 더하면 24가되는데 24절기를 이루었다로 해석이 된다.
 

일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
하나가 묘하게 넘쳐서 무수히 오가며 쓰임은 변하지만 근본은 변하지않는다.
 

본심본태양앙명本心本太陽昻明
본심은 본래 태양을 우러러 밝고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사람가운데 천지가 하나이다. 즉 사람의 마음 중심에는 천지가 하나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숫자 10은 癸, 戌, 亥-씨앗이다. 10이라는 숫자는 1과 0으로 되어있다. 0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다. 즉 전무이다. 이러한 전무의 상태가 곧 무극이다. 전무는 항상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즉 새로운 시작 1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점성학적인 지구의 상징은 원 속에 십자가이다. 지구라는 상징이 10이라는 글자이다. 태양계로 보면 맨 마지막 별 명왕성이 10번째 로서 10이라는 숫자를 쓴다. 씨앗에 해당한다. 씨앗은 식물의 중심에서 가장 먼 곳에 달린 것이다.
 

그런데 명왕성이 행성계에서 추방당하고 소행성 중에서 왕이되었다. 즉 10이라는 숫자에서 0을 때어버리고 새로운 1로 변했다.
 

계癸는 하늘에 제사지내는 것을 형상화한 글자이다. 잘 여문 알곡으로 하늘에 감사제를 올린다. 술戌 은 땅에 떨어진 농익은 과일의 가운데에 씨앗이 있는 것을 표현한다. 해亥는 아직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지 않은 상태의 씨앗이다.
 

술戌은 개의 신으로 시리우스라는 별에서 온 모든 신들 6부족의 신들을 지칭하고 있다. 해亥는 돼지 신으로  땅의 여신 데미테르와 그녀의 딸이자 지옥의 여신인 페르세포네(치우)를 상징하고 있다. 우리들은 이제까지 사실 돼지로서 살아왔다. 오로지 육체를 살찌우고 육체의 편함과 아름다움만 관심 갖는 돼지 같은 존재들이었다.
 

명왕성이 10이라는 숫자에서 1로 변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실로 지구라는 땅이 하나의 주기를 완전히 마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는가. 윤치원님의<<부도지해설>>에서는 우리인간들은 모두 신의 창자 속에서 소화과정을 거쳐 현재 똥구멍에서 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극소수의 인간들은 영양분으로 흡수되어 신의 몸을 이루는 일부가 되지만 대부분은 밖으로 배출되어 버린다.
 

 똥덩이가 되어 밖으로 나가는 세상은 그게 어떤 것일지는 몰라도 분명 버려지는 더러운 똥통 아니겠는가? 우리는 마지막까지 도달한 똥들이다. 다시 신에게 흡수될 확률이 0.1%도 안되는 똥덩이들...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끝남은 1로 되돌아가지만 끝점은 없는 것이다. 즉 시작과 끝나는 점이 없는 영원한 원의 상태가 우주임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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