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문 해 자
한국 天文解字學會









讀山海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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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봉시인들  
       

한국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 인도-유럽어의 기원 산스크리트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작성자 bc8937
작성일 2013-01-18 (금) 22:57
ㆍ조회: 1151  
IP: 211.xxx.144
천봉학/다섯으로 바로 서야

 
 

<부천문학 54집(2010. 겨울호)에 발표된 글 중 일부>

 

[다섯으로 바로 서야

 

  내가 아는 사람 중 머리가 여섯 번 열렸다는 6通者가 있다. 盤古桓仁 9통자, 老子 6통자, 아무리 머리가 많이 열려도 저승을 향한 발걸음은 멈출 수 없다. 누구나 갈 수밖에 없는 귀천길을 밝게 갈 수 있도록 輓詩를 짓는다.

 

  6통자의 눈과 지혜로 인생을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三國史記를 새롭게 번역하고 해석하여 학술대회를 한다.

 

  혹치원적요(或値怨賊繞)란 온갖 원한과 도둑들의  괴상한 인간이 등장할 때, 그들을 잘 얽어서 가치있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이중재의 '불교는 인도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참조)
 

  사람들의 발걸음이 저작에 방해가 된다고 토요일에도 셧터문를 굳게 내리고 바른 역사를 찾아 자신만의 길을 가는 6통자,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해도 거절하고 80노인이 먹을 걸 스스로 해결한다. 오는 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국회도서관에서의 대회 일정엔 변함 없이 하늘이 내린 사명에 사명을 다하게 될 것이다.

 

 누구나 때가 되면 귀천한다. 그때를 위해 輓詩 한 수 짓는다.

 

우리 삶

하늘뜻에,

잘 살펴 큰밝

어디서나 환히.

 

떠나도

다시 만날

그날 이야기

더욱 굳건히.

 

고운 뜻

높이 일어

춤추며 가는

어허라 뒤이어.

 

어허여, 상사 뒤여 想思 뒤이어, 상사 뒤이어~가.

밭매고 넘어 간다 책 덮고 덩실, 덩실 꽃내 덩실.

어어여, 상사 뒤여 상사 뒤이어, 상사 뒤이여~가.

임 가고 나도 간다 밝아진 가슴, 풀피리 노래 춤.

 

 한기 10847(2010) 10.17. 해님의 선한 눈을 보며 律坤 선생을 위한 만장詩. 10.28일 淸目 선생 가게에서 막걸리 한 잔 하고 재정리. 어제 27일 국회도서관에서 시들어 보이는 나의 얼굴을 율곤 선생에게서 보았다. 한자가 우리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선생. 5년 안에 남북 통일이 이루어지길 빈다. 우리 맘 활짝 열려서. 끝.

 

여섯여섯 날아

 

   역사를 밝혀가는데는 파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학술대회는 진실을 찾아가고자 하는 학자의 열정을 보고 함께 토론하는 과정입니다. 우리 모두 장점을 부각시켜 통합되는 방향으로 함께 해야 합니다. 더구나 율곤 선생은 중국 동북공정을 너무도 쉽게 무너뜨린 분이고, 일본의 조성 과정과 파렴치한 부분 그리고 한민족사에 대해 많은 사실과 사상을 정립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의 해결은 자신부터 시작하여 가족, 나라, 세계로 확장해 가야 합니다. 원시반본, 본심본 태양은 자신의 中和 중에 살아 숨쉬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번 기회로 큰 하나로의 길이 더욱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  천봉학

 

  이중재上古史學會 회장님이 삼국사기(三國史記) 번역을 마치고 高句麗, 百濟, 新羅 時代 民俗과 地理, 官職, 列傳편과 論文을 出刊하여 오는 27일 2시 국회도서관에서 學術發表會를 연다고 하니 많이 참석하여 청강했으면 합니다. 저는 회장님과 한국 상고사 관련한 자료를 답사 수집하려 중국대륙을 두 차례에 걸쳐 근 40 여일이나 누비고 다녔습니다. 이창원, 박영만, 김종윤, 정무수 그밖에도 많은 인사가 위글 자치구(신강성)까지 사막과 평원을 두루 답사했는데, 우리 선조들의 활동무대는 대륙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지금의 한반도로 좁혀 역사를 잘못 썼는지, 그날 강의를 들으면 어느 정도라도 알게 될 듯합니다. / - 상고사 학회 강연회 공지를 본 박추보(시인, 평론가, 소설가, 중부문예 발행인)의 댓글.

                                                                                 

                                                                                        - 한기 10947(2010) 10. 27일 律坤 선생 그리며 천봉학.]

 

* 이글을 발췌하는 것은 2011년 9월 12일 상고사 학회 회원이던 이종화 선생이 율곤 선생 발인날 <율곤 선생 유고집>에 대한 제안이 있어 우선 관련 글을 모으고 율곤 선생의 밝은 뜻을 기리고자 한다.

 


                                  <신묘 중추 율곤 선생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2011.9.13일 불빛 고운 날. 청인문예 대표 천봉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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