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문 해 자
한국 天文解字學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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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해자 | bc8937 | 율곤학회 | 싯담어 강의 | 자유게시판| Poem | Classic Rock
       
 
보도자료  
       

한국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 인도-유럽어의 기원 산스크리트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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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16-02-18 (목) 15:48
ㆍ조회: 629  
IP: 1.xxx.155
소설 환단원류사 '님금나무 구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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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환단원류사 '님금나무'가 출간되었다. 본서는 '환단원류사'를 보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로 쓴 책이다.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 부도지의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말의 어원이 산스크리트였다는 사실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꾸몄다. 상고시대에 국가를 다스리는 근본 이상으로 '물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환인 천제는 말한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며 모든 것에 평등하다. 군주가 먼저 자신을 낮추고 만백성이 물 같이 평등하도록 가르친다. 
 
 "나라를 다스리려는 자는 먼저 물부터 잘 다스려야 한다." 
 
 천웅 . 환웅 .지소웅 세 님금은 홍수를 다스리면서 백성을 사랑하고 평등하게 잘 다스리는 법을 깨닫는다. 그들은 각각 3천의 무리를 이끌고 신 개척지를 향하여 나아간다. 
 
 환단원류사 제 2권에 속하는 이 책은 우리 환민족이 동방의 부상국과 서방의 수밀이국까지 진출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흑피옥 종족의 동북방 진출 과정과 멸종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이어 홍산문화가 탄생하게 된 과정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렸다. 환웅 배달환국시대 이전에 한반도는 누가 살았는지도 알 수 있게 했다. 모두 역사적 고찰과 기후학, 지질학, 고문자학, 산스크리트언어학, 수메르 점토판 해독 등을 참고하였으므로 비록 소설이지만 역사적으로 참고할 만하다. 
 
 (소설 환단원류사 '님금나무' 저자 박 민우)  

 
 
 
주문처 : 환단서림
 
입금계좌 : 농협 302-2875-3808-11
 
수신자 : 환단서림
가격 : 15,000원
배송료 : 2,000원
합계 : 17,000원
 
 입금하시기 전에 반드시 문자로 주소와 입금자 이름을 먼저 보내주세요.
 

 전화 주문 : 010-287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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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저자 朴 民宇



 


 * 율곤학회천문해자학회천제환국상고사(bc8937) 홈페이지에서 공동으로 집필하였으며 21세기 '한국학 연구서'로 활용하기 위해 발간한 책이다. 총 3권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총서 1 . 2권은 '환단원류사', 총서 3권은 '천문해자(天文解字)'로 구성돼 있다. '강상원박사'에 한국어 . 실담어 어원과 상고역사 총서 10권과 함께 자랑스런 학국학 총서이며 21세기에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나갈 大桓國人의 저력을 밝힌 책이다. 
 
 * 이 책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한국학 배우기 열풍이 부는 때에 외국의 학자와 교수들에게 한국에 대해 가장 바르게 소개할 수 있는 책이다. 역사와 민속학 그리고 한국인의 정신, 한국인의 미래 그리고 한국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이며 무엇보다 아주 쉽게 쓰여졌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천부경 해설 같은 것은 실담어와 환인불교도학을 연결하였음에도 어렵지 않다는 것은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책 크기 : A4(표지컬러)



 

전 550페이지 



 

정가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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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욱
작성일 2013-03-03 (일) 10:42
ㆍ조회: 1470  
IP: 211.xxx.144
대륙속의 우리 역사’ 찾아나서자
 

 
‘대륙속의 우리 역사’ 찾아나서자
 
 ||||||||||||2003/12/21(일) 12:56 (MSIE5.5,Windows98,Win9x4.90) 211.224.98.200 1024x768|||||동아일보|2003 년 12 월 19 일|||12/21-12:56||||||||2|||||||||| 2003/12/19 18:31
 
[해외에서 보니]이지욱/
 
‘대륙속의 우리 역사’ 찾아나서자 나는 러시아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연해주 얘기만 나오면 “옛날에는 한국 땅이었다”는 얘기를 빼놓지 않는다. “정말이냐”는 질문에 고구려와 발해 역사가 줄줄 나오고, “그렇다면 고구려를 위하여 한잔!”을 외치는 그들과 보드카잔을 비우는 것으로 술자리를 마치기 일쑤다.
사업상 이유뿐 아니라 고대사 관련 역사소설을 쓸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극동과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몽골 등을 자주 여행하곤 한다.
시베리아의 야쿠트(사하)공화국에서는 우리와 너무도 닮은 생김새, 대가족제도나 솟대 등 유사한 풍속을 발견하게 된다. 미국 에모리대 연구소의 세계 종족별 DNA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야쿠트인과 인근의 부랴트인, 아메리카 인디언의 DNA가 한국인과 거의 같다고 한다.
바이칼호 가운데 있는 올혼섬에는 고구려 장군이 다녀갔다는 얘기가 전해 내려온다.
동(東)몽골에는 5세기에 고구려 장수왕이 당시 만리장성 북부의 광대한 초원을 지배하는 대제국인 유연(柔然)과 ‘조인트 벤처’로 말(馬)목장을 기획했던 ‘지두우’라는 대초원이 펼쳐진다.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동쪽 이시크 지방의 옛 무덤들은 신라와 똑같은 적석목곽묘(돌무지덧널무덤) 구조며 이곳에서 발견된 미라의 모자에 달린 디자인은 신라의 금관 디자인과 똑같다.
또 알타이 고분의 그림에는 신라와 가야인들이 주로 쓴 곡옥(曲玉)이 등장한다고 한다. 그래서 신라의 지배계층은 동(東)흉노 계통이었다는 학설이 최근 힘을 얻고 있다.
이런 사실을 볼 때 동서로는 우랄산맥에서 태평양까지, 남북으로는 만리장성에서 북극해까지의 광대한 지역은 과거 우리 민족 또는 최소한 우리 민족과 혈통(DNA)이 같은 민족의 왕성한 활동무대였음을 알 수 있다.
이들 국가를 어느 나라 역사에 포함시킬 것인가? 러시아사? 중국사? 아니다. 그들은 항상 북방민족과 싸워 왔고 혈통과 언어 전통 문화가 다르다. 당연히 인종적으로 가장 가까운 우리의 역사에 포함시켜야 한다.
최근 중국이 ‘동북공정(東北工程)’이란 이름으로 고구려 역사를 자국 역사에 포함시키려 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는 속인주의(屬人主義)를 따르는 게 원칙이다. 중국처럼 속지주의를 주장하면 한때 지구의 반을 다스리던 영국에는 세계사가 자신의 역사가 된다.
북방의 광활한 영토에서 명멸하던 대제국들, 곤융 흉노 칙륵 선비 유연 북위 돌궐 거란 여진의 역사를 연구해 우리 역사에 편입시켜야 한다. 중국처럼 억지 방식이 아니라 피를 나눈 형제의 도리로서 말이다.
그런 뜻에서 동북공정에 맞서 ‘북방공정’이라 할, 북방민족 근원 찾기 계획(North root project)을 세워 보면 어떨까?
고구려가 수·당군을 막기 위해 돌궐 말갈과 동맹했듯이 몽골과 러시아도 참여시키면 국제적인 프로젝트가 된다.
문화인류학, 환경학, 경제 영역을 포함시킨 종합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도 있다. 엄청난 에너지를 지녔던 북방민족의 역사는 아직도 황무지이며 자욱한 안개의 베일에 가려 있다. 지식은 먼저 아는 자가 지적재산권을 가진다. 우리가 게으름 피우는 사이에 우리와 인종적으로 유사한 이들 민족의 역사를 다른 나라가 가로채 간다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지욱 러시아 한국공단 대표·역사소설가
 
 leejiuk@onlin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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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朝日
작성일 2013-02-06 (수) 21:24
ㆍ조회: 1416  
IP: 119.xxx.23
인도·유럽어족, 9천년전 터키가 기원 ?
 
아사히(朝日)/2003년 11월 27(木)

 중앙아시아, 인도로부터 거의 유럽전역에 걸친 대언어 그룹 「인도·유럽어족」의 기원이 약 9천년전 터키의 농경민족 언어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 공통 단어가 많음에 의거한 언어간 근친관계분석에 의해 유력하게 되었다. DNA배열 유사도로부터 생물종이 분기해 온 이치를 밝히는계통분석을 응용한 성과이다. 27일자 영과학잡지 네이쳐에 발표된다. 언어연구의 수법으로 파문을 일으킬 것 같다.
 연구에 임한 것은, 뉴질랜드 Auckland大 러셀 박사 등이다. 6천년전 러시아 유목민의 언어가 기원이라는 정설을 뒤집었다.
 인도유럽 어족인 87개 언어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2,449개 단어에 대해 서로에게 공통어원을 가지는 것이 어느 정도 있을까를 조사해 언어간 근친관계를 수치화했다.
 이를 컴퓨터로 통계 처리해 「언어의 계통수」를 작성했다. 시간축은 고고학 등에서 얻을 수 있던 연대도 참고로 했다.
 이 계통수에 의하면, 우선 약 8,700년전 터키부근에 있던 농경민족 「힛타이트」 언어가 등장했다.그 후, 7천년전까지 희랍어를 포함한 그룹이나 아르메니아어를 포함한 그룹이 나뉘어 5 천년전까지, 영어,독어,불어 등으로 연결되는 몇몇 그룹이 생겼다.
    ◇
 <언어진화에 자세한 니이가타대학 오오니시 코우지 조교수(진화생물학)의 말> 생물학최신이론인 계통분석이론을 언어학에 응용하는 것은, 10년 정도전에 발안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적용된 것은 처음이다. 향후 비교언어학연구 분야에 영향을 줄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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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이언스
작성일 2013-02-06 (수) 21:21
ㆍ조회: 1659  
IP: 119.xxx.23
"일본어 뿌리는 BC5세기 고구려어"

美·호주 학자들 '사이언스'誌 논문발표
일본어는 기원전 5세기를 전후해 한반도의 농경법이 전파되는 과정에서 고구려 지역 언어가 옮겨간 것이라는 학설이 제기됐다. 또 세계 주요 언어의 확산은 이 같은 농사 기술 전파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일본어의 뿌리가 고대 한국어라는 가설은 ‘일본어의 기원’을 쓴 로이 애드루 밀러 등 언어학자들에 의해 꾸준히 제기돼 왔고 국내와 일본 학계에도 비슷한 견해는 많았지만 이처럼 시기까지 거론해 구체적으로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UCLA 자리드 다이아몬드 박사와 호주 국립대 피터 벨우드 박사는 지난달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일본어는 기원전 400년께 한반도에서 일본 남부 규슈(九州)로 건너와 쌀농사를 짓고 이 농경법을 일본 북부로 확산시킨 농경민 언어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 동안 학계에서는 3, 5, 7 등의 숫자를 표기하는 고구려어가 각각 ‘密’ ‘于次’ ‘難隱’으로 중세 이후 한국어와 완전히 다른 반면 ‘미(mi)’ ‘이쓰(itu)’ ‘나나(nana)’로 발음되는 일본어와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고구려어와 일본어의 밀접한 관련이 거론돼 왔다. 다이아몬드 박사 등은 고대 한반도의 고구려 백제 신라는 각각 독자적 언어를 갖고 있었으며 현재의 한국어는 신라어에서, 일본어는 고구려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고구려어가 일본어의 기원이라는 이들의 주장은 농업의 발달과 전파가 언어 확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가설에 근거하고 있다. 논문에 따르면 인류는 수렵.채집 생활을 할 동안 부양 능력이 크지 못해 인구가 적었다. 하지만 농사법이 생겨난 뒤 인구가 팽창했으며, 급격히 불어난 농경민들이 차츰 수렵.채집민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농경민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수렵.채집 생활을 하던 주변 인류의 언어를 대체하게 된다. 언어 전파는 인종이나 민족 확산 방식과는 달리 충돌할 경우 혼합되기보다 우세한 한 가지만 채택되는 형식이 될 수밖에 없어 확실한 인구학의 지표라고 이들은 지적했다.
학설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하위 언어(1,436개)를 가진 니제르_콩고어족(반투어족)을 들었다. 서아프리카에서 얌(열대.아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마과의 덩굴 식물)을 재배하며 반투어를 사용한 농경민들은 지금부터 5,000년 전 남부와 동부로 퍼져나가기 시작해 아프리카 대륙의 3분의 1에 이르는 지역으로 확산됐다. 그 결과 수렵.채집민들의 언어였던 동부와 남부 아프리카의 코이산(Khoisan)어는 대부분 반투어로 대체됐다.
비옥한 농경지대를 가진 중국 역시 오스트로아시아어(중국 남부,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에서 사용)과 타이어(태국 북부와 라오스에서 사용) 및 한장(漢藏)어(현재 중국어와 티베트, 미얀마 등에서 사용하는 티베트 미얀마 어군으로 구성) 등 3개 주요 어족의 발생지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1,236개의 하위 언어를 거느린 오스트로네시아어를 처음 만들어 쓴 것 또한 중국 남부의 농경민이다.
이들은 기원전 3000년 이전에 대만을 정복했으며 이곳을 창구로 폴리네시아 도서로 언어를 전파했다. 기원후 1200년에는 뉴질랜드까지 이 언어의 영향이 미쳤다.
동쪽에서 중국의 비옥한 농경지대가 언어의 발전소 역할을 했다면 서쪽에서 이런 역할을 감당한 곳은 레바논에서 이라크에 걸친 비옥한 초승달 지대이다.
여기서 서구의 3대 주요 언어가 만들어졌다. 그 중 하나가 현재 인도 남부에서 쓰는 드라비다어이고, 또 하나는 인도유럽어이다. 인도유럽어는 계통이 갈라져 서구에서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로, 중동에서는 이란어 힌두어로 발전했다.
세 번째는 아프로아시아(Afroasiatic) 언어로 고대 이집트어와 아랍어 히브리어를 포함한 셈어족이 이에 해당한다. 멕시코에서 옥수수와 콩을 재배하던 농경민이 북쪽으로 옮겨가 현재 미국 남서부에 해당하는 지역에 자신들이 사용하던 우토아즈텍어를 전파한 것도 비슷한 경우이다.
다이아몬드 박사는 극지의 이누이트족처럼 농업만이 언어 확산의 요인인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주요 어족을 넓은 지역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한 것은 농업이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농업 전파는 같은 위도 상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언어의 전파도 남북보다는 동서축으로 훨씬 더 쉽게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인류의 기원 등 고생물학이 전공인 다이아몬드 박사와 동남아시아 고대문화를 연구하는 벨우드 박사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 언어학자도 적지 않다. 농업문화 확산이 언어 전파와 遮聆?관련이 있다는 점은 인정해도 인도유럽어족은 농경술 전파 훨씬 이전인 기원전 4500년께 이미 수레와 말 등 농경 권력의 기초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또 셈어족은 5,000년 전에 서남아시아로 퍼졌지만 아프로아시아어족은 1만3,000년 전에 생겨났다는 점을 들어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농경민이 이들 언어를 각 지역으로 전파했다는 가설에 동의하지 않는 학자도 있다.
 
 

김범수 기자 bskim@hk.co.kr
 
 
입력시간 : 2003/05/11 18:03

 
  3
작성자 한국일보
작성일 2013-02-06 (수) 21:15
ㆍ조회: 1392  
IP: 119.xxx.23
"中 갑골문자가 세계最古"/기존 것보다 2000년 앞서
 
 보도지면:한국일보
 보도일자:2003 년 4 월 19 일
 2003/7/9(수) 19:09 (MSIE6.0,Windows98) 211.33.44.91 1024x768
 
   [한국일보] 2003-04-19 (국제/외신) 12면 45판 1149자   
  
   
중국 허난(河南)성에서 발견된 8,600년 전 거북등에 새겨진 갑골문자가 세계 최초의 문자일 수도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석기시대 후기 혹은 신석기 시대에 쓰여진 이 갑골문자는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최초의 기록문자인 메소포타미아(현재 이라크) 문자보다 2,000여년 이상 앞선다. 고고학자들은 이 갑골문자가 이보다 수천년 후인 기원전 1700∼1100년께 상왕조 때 사용된 문자들과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뉴욕의 부룩헤이번 국립연구소 가먼 하버틀 박사와 중국 안휘(安徽)성 과학기술대 고고학팀은 중국 서부 허난성 지아후에서 인간 유해와 함께 거북 등껍질들이 들어 있는 신석기 무덤 24개를 발굴했다. 고고학팀의 연대 측정 결과 이 무덤의 연대는 기원전 6,000∼6,2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갔고, 무덤 속 거북 등껍질들에는 초기 문자로 짐작되는 11개의 기호들이 새겨져 있었다.
이 기호들은 상왕조 시대에 쓰던 고문자 중 눈과 창문에 해당되는 글자, 8과 20에 해당되는 숫자와 유사했다고 하버틀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버클리대학의 데이비드 케이틀리 교수는 "상왕조와 발굴무덤의 연대 사이에는 5,000년의 시차가 있다"면서 "훨씬 후대인 상왕조 글자들과의 관련있다는 주장은 좀 더 검증받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하버틀 박사는 "신석기 시대부터 복잡한 문자체계가 출현한 상왕조에 이르기까지 황허강 유역 여러 곳에서 문자를 사용한 일관된 흔적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 신석기시대 기호들이 상왕조 시대의 문자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런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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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추정 갑골문자 발견 / 중 허난성서  
  
  [한 겨 레] 2003-04-19 (국제/외신) 10면 06판 298자   
  
   
중국 허난성 자후에서 발견된 8600년 전의 거북등에 새겨진 갑골문자가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 최초의 기록문자인 메소포타미아 문자보다 2천여년 이상 앞선 세계 최초의 문자일 수도 있다고 영국 〈비비시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미국 뉴욕의 브루크헤이번 국립연구소 가먼 하버틀 박사와 중국 안후이성 과학기술대 고고학팀은 신석기 시대 무덤 24기를 발굴하던 도중 11개의 기호가 새겨진 거북 등껍질들을 발견했다. 고고학자들은 이 갑골문자가 기원전 1700~1100년께 상왕조 때 사용된 문자들과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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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세계최초 갑골문자 발견”  
  
  [국민일보] 2003-04-19 (국제/외신) 08면 05판 547자   
  
   
중국 허난(河南)성에서 발견된 8600년 전 거북 등에 새겨진 갑골문자가 세계 최초의 문자일 수도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고고학자들의 말을 인용,17일 보도했다.
석기시대 후기 혹은 신석기시대에 쓰인 이 갑골문자는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 최초의 기록문자인 메소포타미아(현재 이라크) 문자보다 2000년 이상 앞선다. 고고학자들은 이 갑골문자가 이보다 수천년 후인 기원 전 1700∼1100년쯤 상왕조 때 사용된 문자들과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뉴욕의 브룩헤이번 국립연구소 가먼 하버틀 박사와 중국 안휘성 과학기술대 고고학팀은 중국 서부 허난성 지아후에서 인간 유해와 함께 거북 등 껍질들이 들어 있는 신석기 무덤 24개를 발굴했다. 방사성 탄소 방식으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이 무덤의 연대는 기원 전 6000∼62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갔고,무덤 속 거북 등 껍질들에는 초기 문자로 짐작되는 11개의 기호가 새겨져 있었다. 이 기호들은 상왕조 시대에 쓰던 고문자 중 눈과 창문에 해당하는 글자,8과 20에 해당하는 숫자와 유사했다고 하버틀 박사는 말했다.
남혁상기자
 
편집 2003.04.18(금)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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