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문 해 자
한국 天文解字學會









讀山海經

泛覽周王傳
流觀山海圖
俯仰終宇宙
不樂復何如




                                                                                                      .천문해자 | bc8937 | 율곤학회 | 싯담어 강의 | 자유게시판| Poem | Classic Rock
       
 
Poem  
       

한국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 인도-유럽어의 기원 산스크리트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작성자 bc8937
작성일 2014-11-05 (수) 18:21
ㆍ조회: 1250  
IP: 121.xxx.208
시인, 천서(天書)를 말하다
 
 
 
 
시인, 천서(天書)를 말하다
 
민조시
 
부제 : 天一言立生死道 有無同生忠孝禮
 

시 : 박 민우
 
 
 

하늘 : 天一言立生死道 有無同生忠孝禮
 
시인 : 이것은 모행룡 박귀달 부부가 입신육도 수행 끝에 하늘로부터 받은 글씨이다.

 
하늘:
 
하늘은 하나이다,
말씀으로
모든 존재를
태어나게 했다.
 
살다가 죽는 것은
하늘 뜻이니
道가 그것이다.
 
산 자와 죽은 자는
한 가지이니,
忠孝禮로써
근본에 이르라.

 
시인 :
 
하늘은
하나이니
본시 無極이
있었을 것이다.
 
하나는
有無이니 同生이다,
道라는 것은
하늘이 돕는 것.
 
하늘에 모든 것을,
말씀(律呂)으로
이루었으니
삶과 죽음 또한,
하늘이 돕는다.
 
그것을
道라 한다,
그러므로
삶과 죽음은,
같은 가지며,
忠孝禮로써
근본을 이룬다.
 
 
 

* 천서(天書) 해설 : 하늘은 하나이니 본시 無極이 있었을 것이다. 하나(하늘)은 有無이니 同生이다. 道라는 것은 하늘이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 모든 것은 말씀(律呂)으로 이루어졌으니 生과 死또한 하늘이 돕는 것이다. 그것을 道라 한다. 그러므로 산 자와 죽은 자는 한 가지에서 났으므로 그 근본이 같고 또한 하늘이 도운 것인데 忠孝禮로써 근본을 이룬다.
 
** 하늘에 모든 것을 : '하늘의'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의'는 그 어원이 '산스크리트'인데 영어에 'e'와 같은 것으로 at 또는 sick 즉 어떤 장소에 도달한 것을 말한다. 산스크리트 문자는t29.jpg이다. t29.jpg의 발음은 '에' 이다. 그러므로 '에'라고 읽어야 한다. t29.jpg는 한자의 於에 해당하며 於(어)는 alvide, 머무른다. 산다.라는 뜻이다. 뭐뭐'의'라고 하는 것은 일제가 만든 잘못된 우리말이다. '의'는t29.jpg의 일본식 표현인 것이다. '뭐 뭐~노'라는 뜻이다. 따라서 '고향의 봄'이라 하지 않고 '고향에 봄'이라 해야 한다. 이미 굳어진 우리말을 고치기 힘들지만 어원을 바로 찾아 쓸려는 노력을 문학인부터 앞장서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 (강상원박사 강의 중에서 발췌) 
 
 
 
 
 
  BC8937 14.11.03. 22:32  new


 정(精) . 기(氣) . 신(神)은 氣수련 용어이다. 정(精)은 하단전 기(氣)는 중단전 신(神)은 상단전에서 이루는 것으로 상중하라는 것은 사실상 하나이다. 氣가 머무르는 위치에 따라서 그 작용과 쓰임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氣수련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것중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있다. 우리 몸에서 水氣가 되는 것은 올려주고 火氣를 내려주는 것인데 가장 기본인 것조차 이루기 어려운 것이 氣수련이다.
 
 氣란 우리 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DNA보다 더 미세한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그냥 ~ 딸랑 떨림 하나가 氣이기 때문이다. 파동이라고도 하는 이 떨림은 사람 또는 물질마다 고유한 떨림수 즉, 고유주파수를 가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모두 주파수가 다르다 그러나 주파수가 비슷한 무리는 있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아들 등 재료가 같으면 주파수도 비슷하게 만들어 진다.
 
 문제는 氣수련을 하면 건강해지고 신선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정답부터 말하면 없다. 자신이 氣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알고나면 신선이 못되는 이유도 알게 될 것이다. 氣수련이 흥행하게 된 것은 氣를 팔아 유명해지려는 사기꾼들의 작란에 불과하다. 여기 저기서 氣에 관한 지식들을 모아가지고 책을 펴내고 강의를하고 떠들어대니 건강해 진다는 믿음 하나로 氣수련에 뛰어드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을 가장한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거의 종교적 수준까지 도달한 단체들도 수 십개 있으니 이것은 말세에나 있을 법한 현상이다.
 
 氣의 원조는 太虛이다. 태허는 一氣를 낳는다. 태허일기(太虛一氣)는 진화한다. 우주를 가득채우고 있었으나 아무것도 보이는 것은 없고, 움직임도 없으며, 느껴지지도 않는 빈 것이나 마찬가지였으니 존재하지만 존재를 나타내지 않는 것이었다. 백공(白空)의 상태를 가득 채운 태허일기(太虛一氣)는 서로 끌어당기는 현상으로 응집되면서 성격이 전혀 다른 氣로 진화를 거듭하여 여러가지 응집된 氣가 생겨났다. 태초로부터 겁겁의 세월이 흐른 후에 氣의 진화로 인하여 최초의 원소인 수소와 헬륨 등이 탄생하고 계속되는 氣의 진화로 빅뱅 같은 대폭발이 생겼다. 氣는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빛 보다도 더 신성(神聖)한 존재이며 빛 보다도 더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유일한 존재이다. 빛은 氣의 장력(張力)으로 뭉쳐져서 보이게 된 것이기 때문에 태초의 일기(一氣)로부터 진화한 것이다. 우주의 나이에 해당하는 겁겁의 세월이 흐르면서 처음으로 빛이 탄생한 순간은 신성한 존재인 氣가 있었기 때문이다. 비로소 태극(太極)이 생겨났다. 태극(太極)은 氣의 모습이다. 음과 양으로 존재하며 동시에 태어난 것이다.
 

 음극과 양극은 있어도 황극은 없다. 암흑과 환한 빛만이 음양태극을 말해준다. 노란색 황극은 원래부터 없는 것인데 언제부터 인가 민간 신앙에서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혹자는 무극이 있으니 유극도 있을 것인가 할 것인데 그것도 말이 안된다. 이것은 모두 氣의 현상이다.
 
 氣는 陰 . 陽이 있을 뿐이다. 陰陽의 氣가 가만히 있으면 죽은 것이므로 그것은 氣라고 할 수 없다. 음양이 움직여야 氣이다. 그러므로 만물이 생겨나고 이때부터 시간과 공간이 시작되었다. 이 모든 움직임을 기(氣)라고 하지만 기(氣)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것이다. 기(氣)는 만물의 근원이고, 물(水)은 생명의 근원이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것이 만물을 낳았으니, 물로 시작하고 기(氣)로 돌아가는 것을 생(生)이라 하고, 기(氣)로 시작하고 물(水)이 되는 것을 사(死)라고 한다. 생사의 근원이 道라는 것을 알면 정(精) . 기(氣) . 신(神)을 논하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수리의 시작은 태초 환인때부터 東夷가 천문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요님금이 오행으로 고쳐버려 후세에 그 화가 오늘까지 미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행을 언급하는 모든 수리 역학은 오류가 있음을 인정해야 하지만 지금 세상에 그것을 검증할 만한 사람이 없다.
 
 인체는 氣가 뭉쳐서 이루어진 氣덩어리이다. 그것을 움직이는 힘의 원천은 '생명의 원기' 이다. 일생 동안 단 한번 태어날 때 어머니 뱃속에서 빛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氣수련을 해도 배터리 약 떨어지듯 약해지는 '생명의 원기'를 다시 소생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 神도 죽고나서 道를 얻었는지 어찌알까
 처음으로 유무(有無)가 생겼으니 유무(有無)는 동생(同生)이며 생(生)과 사(死)와 도(道)가 비로소 시작되었다. 도(道)에서 신(神)이 태어났다. 그러므로 유무동생(有無同生), 생사도(生死道)는 신(神)의 이름이다.

ㅂㅁㅇ 괴변 끝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소설 환단원류사 '님금나무 구입 안내' 2016-02-18 533
196 붕새(鵬鳥)의 부리는 자비(慈悲)가 없다 박민우 2016-10-21 482
195 문자 통일 2016-05-11 595
194 젖만 먹고 못 살다가 / 마고성 전설 2016-05-11 650
193 뚱이(東夷)의 고향은 2016-05-11 2478
192 부도(符都)의 유업(遺業) 2016-05-11 783
191 桓 . 檀 천문 2016-05-11 494
190 박 민우 최신 민조시 / 환단시집(桓壇詩集) 2016-05-11 803
189 도실가(萄實歌) 2016-05-11 412
188 꽃들의 희망 2016-05-11 429
187 환단(桓檀)의 詩 2016-05-11 472
186 카리브의 비애(悲哀) 2016-05-11 422
185 짧을수록 좋아 2016-05-11 391
184 꽃들의 희망 2016-05-11 415
183 민조시 특선 bc8937 2015-04-16 977
182 민조시학 편집동인 전자우편 좌담 / 박 민우 bc8937 2015-04-16 1321
181 갑을 위한 사회 bc8937 2015-04-16 727
180 광명을 찾아서 bc8937 2015-04-16 634
179 애환지가(愛桓之歌) bc8937 2015-04-16 646
178 취중 bc8937 2015-04-16 587
177 가을이 슬프다 bc8937 2015-04-16 573
176 님은 남 bc8937 2015-04-16 624
175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2 bc8937 2015-04-16 805
174 바람난 임금 bc8937 2015-04-16 714
173 만추(晩秋) bc8937 2014-11-05 779
172 시인, 천서(天書)를 말하다 bc8937 2014-11-05 1250
171 주경(晝耕) . 야주(夜酒) bc8937 2014-10-12 837
170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bc8937 2014-10-12 861
169 仁慈(인자) bc8937 2014-09-24 786
168 사랑과 사람 bc8937 2014-09-24 820
167 서풍이 부는 낮 bc8937 2014-09-24 918
166 굴욕도 사랑이야 bc8937 2014-09-24 772
165 공허 bc8937 2014-09-14 792
164 적과의 동승 bc8937 2014-09-14 712
163 오동나무 첫사랑 bc8937 2014-09-14 761
162 내 얼굴이 까만 이유 bc8937 2014-08-31 998
161 내 인생의 좌우명 bc8937 2014-08-31 855
160 거울 속에 미래 bc8937 2014-08-18 804
123456

모든 글은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으니 상업적인 용도의 펌글은 불가, 출처는 필히 밝혀주세요.

천문해자 | 율곤학회 | 천제환국상고사 | 동이는 천문학자 | 싯담어 강의 | 자유게시판 | Poem | Rock'n Roll

Copyrightⓒ 2013 BC.8937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