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문 해 자
한국 天文解字學會









讀山海經

泛覽周王傳
流觀山海圖
俯仰終宇宙
不樂復何如




                                                                                                      .천문해자 | bc8937 | 율곤학회 | 싯담어 강의 | 자유게시판| Poem | Classic Rock
       
 
율곤학회  
       

한국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 인도-유럽어의 기원 산스크리트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작성자 律坤
작성일 2013-03-03 (일) 12:14
ㆍ조회: 1137  
IP: 211.xxx.144
山海經 西山經①
 
曰崑崙之丘. 是實惟帝之下都. 神陸吾司之. 其神狀虎身而九尾. 人面而虎爪. 是神也. 司天之九部及帝之 時. 有獸焉. 其狀如봉. 大如鴛鴦. 名曰欽原. 학鳥獸則死. 학木則枯. 有鳥焉. 其名曰 鳥. 是司帝之百服. 有木焉. 其狀如棠. 黃華赤實. 其味如李而無核. 名曰沙棠. 可以禦水. 食之使人不溺. 有草焉. 名曰빈草. 其狀如葵. 其味如蔥. 食之已勞. 河水出焉. 而南流東注于無達.赤水出焉. 而東南流注于氾天之水. 洋水出焉. 而西南流注于醜塗之首. 黑水出焉. 而西流于大 . 是多怪鳥首.


   곤륜구(崑崙丘)가 있다. 이곳에는 옛 제황(帝皇)이 있던 도읍지이며 신(神)이라고 불리는 육오(陸吾)가 맡아 다스리고 있었다. 육오의 형상은 호랑이 몸에 아홉 꼬리가 있었고 사람 얼굴에 호랑이 발톱을 갖고 있었다. 육오의 신(神)이 하늘 9부족을 다스리던 동산의 시절이다. 

  짐승이 있는데 그 형상은 벌과 같고 큰 원앙새와 같다. 이름은 흠원(欽原)이라고 했으며, 새나 짐승을 쏘게 되면 죽고 나무를 쏘게 되면 나무가 말라 버린다.

   새가 있는데 그 이름은 순조( 鳥)이며 제왕(帝王)은 신하와 백성을 다스리게 했다. 나무가 있는데 그 모양은 사당나무와 같고 황색으로 빛나는 나무에는 붉은 열매가 있어 그 맛은 오얏과 같고 씨가 있다. 이름은 사당(沙棠)이라고 하며 가히 홍수를 막을 수 있고 이것을 먹으면 마음을 빼앗겨 헤어나지 못한다. 또 풀이 있는데 이름은 빈초(빈草)라 하고 그 모양은 해바라기와 같으며, 맛은 파와 흡사하고 이것을 먹으면 피로하지 않다. 


   하수(河水)가 나와 남으로 흘러 동쪽으로 물이 돌아 무달(無達)에 이른다. 적수(赤水)가 나와 동남으로 흘러서 물이 범람하는 천수(天水)에 이른다. 그리고 양수(洋水)가 나와 서남으로 흘러 추도수(醜塗水)에 이르게 된다. 또한 흑수(黑水)가 나와 서쪽으로 흘러 대우(大 )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곤륜구(崑崙丘)에는 괴이한 날짐승들이 많다. 


  本文에서 곤륜산구(崑崙山丘)는 곤륜산(崑崙山) 전체를 말하며 이곳은 인류최초로 사람이 생겨난 이전원(伊甸園)이 있다. 필자는 1994년 신강성(新疆省) 일대를 답사하면서 화전(和田)과 우전(于田)을 다녀왔다. 이전원(伊甸園)은 우리말로 이전원이며 중국에서는 이덴웬이며 유럽에서는 에덴동산이라 한다. 원(園)과 원(苑)은 동산이라는 뜻이다.


  이곳은 BC.8937년경 천제울국(天帝 國)이 있던 곳이다. 인류최초로 도읍지를 정한 이전낙원(伊甸樂園)이라 한다.


  이전(伊甸)은 그후 우전(于 )으로 바뀌고 다시 우전(于 )으로 되었다가 우전(于田)으로 되고 지금은 화전(和田)으로 되어있다. 이곳은 곤륜산 자락에 있으며, 초목이 우거진 낙원(樂園)이다.


  1979년 북경대학(北京大學)에 있던 서량지(徐亮之)는 중국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란 책에서 이전원(伊甸園)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서산경(西山經)에서 밝히고 있는 시실유제지하도(是實惟帝之下都)란 말은 천자가 도읍하면서 이전원을 밑에 도읍지로 정했다는 뜻이다. 이곳에서 한民族의 최초의 시조(始祖)인 환인천제(桓仁天帝)가 태어난 곳이며 이곳은 초목이 울창하고 곤륜산 자락의 사막지대에서는 유일하게 울창한 풀과 나무가 무성한 낙원(樂園)의 동산이었다. 


  박제상(朴提上)의 부도지(符都誌)와 당서(唐書)의 기록에는 마고성을 중심으로 땅에서 지유(地乳)가 나온다고 했다. 필자가 답사하여 본 결과 정말 우유빛과 같은 물이 쉴새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곤륜산은 옥(玉)이 유명하므로 옥에서 씻겨 내리는 물인 듯 했다. 


   本文의 기신상호신이구미(其神狀虎身而九尾)란 말에는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 上古史를 공부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다. 이 말의 뜻은 웅족(熊族)인 곰 부족을 뜻한다. 단군조선(壇君朝鮮) 제 2기(第二期) 때 유소환웅(有巢桓雄 BC.3898年)에 의해 최초로 집을 짓고 살았으며, 집을 지어 인류를 평화롭게 살게 하였던 것이 유소(有巢:집을 짓다, 집이 있다는 뜻) 환웅이다.   본래 수컷 웅(雄)자를 사용했으나 황제(黃帝,B.C.2679년)와 치우(蚩尤,B.C.2707년)의 대전쟁, 10년간 73번의 싸움이 시작될 무렵 신농씨(神農氏 BC. 3971년)는 호랑이(虎) 부족의 대명사를 쓰게 되었고, 황제(黃帝)는 수컷 웅(雄)자를 곰 웅(熊)자로 쓰게 되었다는 기록이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에서 볼 수 있다. 상대방에게 왜 그렇게 했는가를 사기(史記)에서는, 상대방 적에게 위엄을 주고 자기편이 유리하게 보이기 위함이라고 했다.


   삼국유사(三國遺史)에는 곰과 호랑이가 나오는데 글자 그대로 해석하다보니 신화설(神話設)로 오인되고 있다.


  기신상호신이구미(其神狀虎身而九尾)와 인면이호조(人面而虎爪)란 뜻은 호족(虎族)을 뜻한다. 호랑이와 같은 손발톱을 지닌 대단한 부족을 뜻한다.
  모두 동이족(東夷族)이며 백의민족(白衣民族)이며 배달민족(倍達民族)이다.



  백의민족이 흰옷을 입고 살게된 것은 도(道)를 통하여 우주(宇宙)의 대진리(大眞理)의 본체가 희다(白)는 뜻에서 생긴 말이다. 다시말해 우주와 삼라만상의 본질(本質)이 희다는 뜻에서 흰옷을 입게 된 것이다. 

  1996년경 KBS에서 방송하기를 백의민족들은 古代에는 물감이 없어 흰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인가. 대륙에 있는 감숙성(甘肅省) 돈황(燉煌)에 있는 동굴 벽화는 오색(五色)이 찬란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름하여 돈황 석굴(燉煌石窟)이다.


  돈황 석굴은 BC.8937년경 이후로부터 생긴 것이다. 그러기에 석가(釋迦)의 할아버지인 연등(燃燈,B.C.8011년) 금선자(金蟬子)가 있었고, 금선자의 5대조(五代祖)인 백불(白佛) 환인천제(桓仁天帝,B.C.8937년)가 있었다. 이들 부족을 시신야(是神也)라고 하였다. 이들 모두 옳고 바른 신(神)이란 뜻이다.


   원가(袁珂)에 의하면 대황남경(大荒南經)에서 범천지산(氾天之山)은 적수궁언(赤水窮焉)이라고 했다. 범천지산이란 물이 넘치는 천산(天山)을 말한다. 적수궁언이란 붉은 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린다는 뜻이다. 그리고 범천은 산 이름이라고 적고 있다.


  흑수(黑水)는 주로 천산(天山)이나 곤륜산(崑崙山)에서 흐르며 오수(五水)를 뜻하는데, 전술한바와 같이 검은 물(水)·푸른 물(木)·붉은 물(火)·황색 물(土)·흰색 물(金)을 뜻한다. 그러므로 흑수는 생명의 물이라고 한다. 


   本文에서 보는바와 같이 곤륜산구(崑崙山丘)에는 제왕(帝王)들이 살고 있었으며, 아홉 부족(九部族)의 제후국을 上古 때 거느리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곤륜산에는 생명수인 흑수와 날짐승 있었고, 그리고 초목에는 붉은 열매가 열렸고 그 맛은 오얏과 같으며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아가위같은 나무가 많아서 홍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적고 있다.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소설 환단원류사 '님금나무 구입 안내' 2016-02-18 762
45 漢文字는 한民族의 글이자 言語이다 2 律坤 2013-03-03 1570
44 漢文字는 한民族의 글이자 言語이다 1 律坤 2013-03-03 1312
43 역사란 무엇인가 律坤 2013-03-03 1129
42 국민에게 올리는글(05.07.13.) 上古史學會 2013-03-03 1330
41 盧武鉉 大統領님께 드리는 글 上古史學會 2013-03-03 1208
40 山海經 西山經② 律坤 2013-03-03 957
39 山海經 西山經① 律坤 2013-03-03 1137
38 高陽氏와 高辛氏 律坤 2013-03-03 987
37 배달민족(倍達民族) 律坤 2013-03-03 983
36 백의민족(白衣民族) 律坤 2013-03-03 991
35 가야 ⑨숭선전지에 기록된 가야지명 律坤 2013-03-03 972
34 가야 ⑧숭선전지(崇善殿誌)에 기록된 가야건국 律坤 2013-03-03 1208
33 가야 ⑦기타 가야 律坤 2013-03-03 986
32 가야 ⑥고령가야(古寧加耶) 律坤 2013-03-03 1030
31 가야 ⑤금관가야(金官加耶) 律坤 2013-03-03 1130
30 가야 ④허황후의 묘비문 律坤 2013-03-03 1153
29 가야 ③김수로왕비 허황옥 律坤 2013-03-03 1202
28 가야 ②김수로왕(金首露王) 律坤 2013-03-03 1096
27 가야 ①쌍어(雙魚)의 비밀 律坤 2013-03-03 1426
26 壇君世系圖 律坤 2013-03-03 1191
25 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 bc8937 2013-03-03 1317
24 신(神)이란 무엇이냐? 律坤 2013-03-03 969
23 소문나지 않은 진실 / 율곤선생님 김일성 사망 예언 bc8937 2013-03-03 1420
22 高句驪史 『국회 21세기동북아연구회』전문가 초청 조찬토론회 특.. 律坤 2013-03-03 1128
21 신시(神市)와 율여(律呂)의 뜻 律坤 2013-03-03 1345
20 석가의 생일은 4월 8일이 아니다 노성매 2013-03-03 1418
19 한자발달사 律坤 2013-02-06 1579
18 역사란 무엇인가 律坤 2013-01-21 1110
17 한민족사 강연 17 律坤 2013-01-21 1122
16 한민족사 강연 16 律坤 2013-01-21 1144
15 한민족사 강연 15 律坤 2013-01-21 1041
14 한민족사 강연 14 律坤 2013-01-21 1079
13 한민족사 강연 13 律坤 2013-01-21 1013
12 한민족사 강연 12 律坤 2013-01-21 1078
11 한민족사 강연 11 律坤 2013-01-21 1056
10 한민족사 강연 10 律坤 2013-01-21 1103
9 한민족사 강연 9 律坤 2013-01-21 1097
12

모든 글은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으니 상업적인 용도의 펌글은 불가, 출처는 필히 밝혀주세요.

천문해자 | 율곤학회 | 천제환국상고사 | 동이는 천문학자 | 싯담어 강의 | 자유게시판 | Poem | Rock'n Roll

Copyrightⓒ 2013 BC.8937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