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문 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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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律坤
작성일 2013-03-03 (일) 12:13
ㆍ조회: 903  
IP: 211.xxx.144
高陽氏와 高辛氏
 
高句麗의 祖上은 高陽氏라는 記錄이 三國史記에 있다. 요즘 中國에서는 一萬年의 歷史를 만들기 위해 高陽氏를 내세우고 있으나 한마디로 웃기는 얘기이다.

  高陽氏는 헌원황제(軒轅黃帝.BC.2679년)의 孫子이다. 黃帝의 年代가 BC.2679년이면 지금으로부터 4683년 전에 불과하다. 더구나 黃帝의 孫子인 高陽氏의 年代는 黃帝보다 125년이나 아래인 BC.2554년에 불과하다. 다시말해 고양씨(高陽氏.BC.2554년)는 지금으로부터 4558년 전이다. 中國에서 一萬年 歷史를 내세운다고 하면서 전욱고양씨(顓頊高陽氏)를 내세워 一萬年의 歷史를 만들겠다고 하니 한마디로 가당찮은 말이다.

  歷史는 干支法으로 記錄하고 있다. 干支法을 모르면 歷史年代를 알 수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中國에서는 干支法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一萬年의 歷史를 내세운다고 하면서 불과 4558년밖에 되지않은 高陽氏를 앞세워 一萬年의 歷史를 꾸미겠다는 것은 中國에는 干支法을 아는 歷史學者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1910년부터 孫文에 의해 中華人民共和國이 들어서면서부터 歷史를 政策的으로 抹殺해 왔기 때문이다. 그 이후 中國은 共産國家로서 毛澤東 政府에서는 歷史를 國法으로 통제해왔기 때문이다. 더구나 1958년부터 中國은 文化革命이 始作되어 부르조아적인 것을 철저히 통제시켜 왔다. 共産國家의 一人獨裁下에서 歷史敎育은 있을 수 없다. 만약 歷史를 제 마음대로 記錄하거나 말하는 자는 國法으로 처단했기 때문에 學者들은 입을 봉하고 살았다.

1992년부터 韓中間 國交가 수립되고 中國이 社會主義 政策으로 전환하면서 市場經濟 체제로 바뀌어갔다. 그때부터 鄧少平 政權은 歷史認識을 갖게 되어 서서히 開放의 물꼬를 트기 始作했다.

물론 1987년 이후부터 조금씩 門戶가 개방되고 있었지만 本格的으로 歷史의 重要性을 認知하게 된 것은 江澤民 主席 때이다. 이때부터 中國은 李鵬 總理의 主導아래 古籍硏究所를 中國 大學內에 18個所를 設置하고 本格的으로 古代史와 歷史에 눈뜨기에 이르렀다. 그러니까 1996년 초부터 18개 大學에서 문헌자료를 수집하고 硏究하려는 움직임이 싹트기 始作했다.


  筆者가 中國 延邊大學校 朴文一 總長의 招請으로 1996年 3月에 갔을 때 이미 古籍硏究所 所長으로 任命된 崔文植 敎授가 있었다. 그때 筆者는 三國志東夷傳이나 後漢書東夷傳 中에서 講義해 달라는 朴文一 總長의 부탁을 받고 古籍硏究所를 찾아갔을 때 二十五史 중 二卷과 古代姓氏辭典 一卷밖에 없었다. 다시말해 96년도만 하더라도 歷史 책은 거의 全無한 상태였다.

  筆者는 한달 동안 後漢書東夷傳 原文으로 歷史學科 大學院生들에게 講義한 후 韓國으로 돌아와 明文堂을 통해 數百卷의 책을 延邊大學에 무료로 發送하였다. 물론 筆者가 著書한 책 전질을 古籍硏究所와 圖書館 그리고 朴文一 總長과 崔文植 所長에게도 기증하였다.

  中國은 歷史에 눈뜬 지가 불과 10년 남짓하다. 물론 中國學者들은 漢字原典을 熟讀할 수 있는 能力을 갖고있기 때문에 歷史原典으로 된 것은 韓國學者에 비하면 훨씬 빠른 편이다. 약 10년 동안 中國學者들은 많은 著述과 論文도 發表하였다. 하지만 歷史의 脈이라 할 수 있는 干支法은 아직도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것이 事實이다. 왜냐하면 干支法은 한民族의 自然哲學思想으로 엮어진 것이므로 中國學者들은 단지 60甲子만 다시 되돌아 오는 것으로만 알고 있을 뿐 干支의 年代法은 正確히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앞에서도 言及했듯이 전욱고양씨(顓頊高陽氏.BC.2554년)는 지금으로부터 불과 4558년밖에 되지않은 人物을 내세워 一萬年의 歷史를 만들겠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發想이기 때문이다. 

  干支는 天地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干支의 두 글자는 天地이지만 干支 속에 人이 있기에, 干支는 天 . 人 . 地 三源一體 思想으로 되어있는 것을 中國大陸 學者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中國社會科學院에 근무하고 있는 歷史學者는 歷史를 깊이 있게 硏究한 事實이 없고 年輪 또한 짧다. 그러기에 불과 4558년밖에 되지않은 黃帝의 孫子를 내세워 一萬年의 歷史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넌센스이며 干支法을 모르고 있다는 證據이다.


  干支는 自然法으로 엮어진 律法이다. 고로 一乾天幹의 약자가 干이다. 支는 三坤地枝의 약자이다. 그러기에 干은 一이자 하늘에 속하며 支는 三이자 땅에 속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二가 빠져있다. 二는 氣人中에 해당하므로 사람에게는 마음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

그러기에 天地인 干支만 있고 사람인 마음이 빠져있는 것이다. 즉 一天 . 二人 . 三地로 形成되어 天 . 人 . 地 三源一體로 自然이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中國學者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부터 4558년밖에 되지않은 顓頊高陽氏를 一萬年 前의 人物로 登場시키겠다고 대대적으로 言論에 報道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2004년 8月 20日字 朝鮮日報와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에 發表한 것이 證據이다.


  干支法에는 上元甲子年부터 始作된다. 上元甲子源 속에 上元甲子 . 中元甲子 . 下元甲子가 60번을 반복하므로 총체적 上元甲子 廻路가 한바퀴 도는 데는 3,600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中元甲子源 속에 上元甲子 . 中元甲子 . 下元甲子 역시 60번을 한바퀴 도는 데는 총체적으로 3,600년이란 세월이 必要하다.

또한 下元甲子源 속에도 上元甲子 . 中元甲子 . 下元甲子가 역시 한바퀴 도는 데 총체적 3,600년이 걸리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10,800년이 지나므로 上元甲子源이 60번, 中元甲子源이 60번, 下元甲子源이 60번을 廻轉하므로 인해 完全하게 生命의 한 주기(一周期)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 고로 歷史學者가 干支法을 모르면 歷史學者로서의 資質이 없는 것이다.


  한民族의 先祖들은 偉大한 自然思想인 干支의 律呂法을 年代로 使用해 왔다. 다시말해 干支의 年代가 歷史이다. 고로 祖上任들은 干支法으로 歷史를 記錄했으므로 한치의 年代 착오가 없었던 것이다.

  高句麗가 高氏의 姓을 使用하게 된 것은 高陽氏로부터라는 說이 있고 또한 高辛氏라는 說이 있다. 三國史記의 高句麗 19대 廣開土王 17年 3月의 記錄을 보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十七年 春三月, 遣使北燕, 且敍宗族, 北燕王雲遣侍御史李拔之, 雲祖父高和句麗之屬, 自云高陽氏之苗裔.


  本文을 解說해 보기로 한다. 17년 봄 3월에 北燕에 使臣이 파견되었다. 宗族에 대하여 공손하게 차례를 펴는 과정에서 北燕王이었던 雲은 王을 모시던 어사 이발(李拔)을 맞이한 자리에서 高句麗의 먼 祖上의 아버지로부터 高氏는 句麗에 화합하여 속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高陽氏의 후손이 스스로 일어나게 되었다고 적고 있다.

  전욱고양씨(顓頊高陽氏.BC.2554년)는 전술한 바와 같이 黃帝의 손자로부터 高句麗가 起源된 것으로 보아야한다. 한편 三國史記 百濟 마지막 王이었던 義慈王 第六卷에는 다음과 같이 記錄하고 있다.

  高句麗亦以高辛氏後姓高氏라고 적고 있다. 즉 高句麗 역시 고신씨(高辛氏.BC.2476년) 후로부터 姓을 高氏라고 되어있다. 다시말해 高句麗의 祖上은 黃帝의 증손자인 제곡고신씨(帝嚳高辛氏)로부터 始作되었다고 했다. 어찌 되었던 간에 高句麗의 운조(雲祖:먼 조상)는 高陽氏가 되었건 高辛氏가 되었건 高句麗의 祖上임은 부인할 수 없다. 다만 黃帝로부터 後孫으로 뿌리가 내려오고 있는 것만은 否認할 수 없다.

  黃帝는 4명의 王后로부터 25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머리가 나쁜 11명은 姓을 하사받지 못했다. 그중 14명만 姓을 하사받았는데 史書에 記錄되어 있는 이름은 다섯 명이 고작이다.

  黃帝의 아들 昌意는 전욱고양씨(顓頊高陽氏)를 낳았다. 고로 黃帝의 孫子인 高陽氏로부터 句驪 또는 高句麗가 되었다는 것이다.

한편 黃帝의 아들 현효(玄囂)는 교극(蟜極)을 낳았는데, 교극의 아들이 제곡고신씨(帝嚳高辛氏)이다. 이는 山海經과 史記 五帝本紀에 記錄하고 있다.

高氏의 뿌리가 이어져내려 온 것은 문헌상으로 보면 제곡고신씨(帝嚳高辛氏.BC.2476년)이다. 고신씨의 뒤를 이은 사람은 요단군왕검(堯檀君王儉.BC.2357년)이다.

三國遺事 古朝鮮편에는 분명히 堯임금을 堯壇君王儉으로 記錄하고 있다. 堯王儉의 뒤를 이은 사람은 순(舜.BC.2284년)임금이며, 다음은 夏, 殷, 周로부터 三韓으로 이어져 고리국(櫜離國) 후로 句驪, 扶餘를 거쳐 후에 高句麗로 내려옴을 볼 수 있다. 고로 高陽氏가 黃帝의 直系 孫子라면 高辛氏는 直系 증손자에 해당된다. 그렇다면 高陽氏로 본다면 親四寸 조카벌이 高辛氏이고 高辛氏의 입장에서 보면 큰아버지뻘이 된다. 여하간 高句麗의 雲祖는 黃帝의 後孫임을 正史가 잘 입증해주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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