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문 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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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작성자 律坤
작성일 2013-03-03 (일) 10:57
ㆍ조회: 962  
IP: 211.xxx.144
신(神)이란 무엇이냐?
 

 
 
출처 : 한民族宇宙哲學思想 34쪽 / 律坤 著
 
 
 

신(神)이란 무엇이냐?
 
성인들이 신(神)이라는 글자 속에 모두 풀어놓았다.
 
이 세상에 펼쳐져 있는 모든 것이 바로 신(神)이라는 뜻이다. 말하자면 신(神)이란 존재한다. 왜냐하면 삼라만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삼라만상의 존재자체가 신(神)이기 때문이다. 천당, 극락도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다. 지옥도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뜻을 보자.
 
관세음(觀世音)이란, 세상에 소리가 나타나 보이는 것이다. 성인(聖人)들은 소리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풀잎 하나에서도 소리가 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소리가 세상에 나타나 보이면 보살이라고 한다. 절에서는 여자들을 보살님, 보살님이라고 한다. 사실 여자들은 위대하다.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살의 뜻은 만 물질의 창생을 말한다.
 
보(菩)자를 가만히 보면, 풀 초( ) 밑에 설 립(立), 입 구(口)로 되어있는데, 풀이하자면 풀잎이 섰다는 뜻이 된다.

살(薩)자를 보면, 풀 초( ) 밑에 언덕( )이 있고 바위가 있는 곳에서 생명체가 태어난다는 뜻이 된다.

  그러므로 세상에 소리가 나타나 보이면 만물이 탄생한다. 이것이 관세음보살이다.

 


 無限 에너지源 (理의 세계)

 白

 靜

   1. 宇宙氣 = 0 = 0 空

 理

白空

形而上學

   2. 天體氣 = 0+0 = +0 無

 氣

眞空

形而中學

   3. 大氣氣 = 0+0+ = -0 無極

 色

時空

形而下學

 重力 에너지源 (氣의 세계)

 天

 動

  1. 太極氣 = 0-1 = -1 白無

天空

 形而上學

 形

  2. 靈   氣 = 0+1= +1 眞無

 氣

人空

 形而中學

  3. 陰陽氣 = 0+1+0+1= +2 時無

地空

 形而下學

 有限 에너지源 (色의 세계)

 魂

 胎

  1. 魂 : 天地氣 0+1 = +1 義智

始承

 形而上學

 形

  2. 心 : 人地氣 0+1+1 = +2 仁禮

過程

 形而中學

  3. 體 : 身地氣 1+1+1 = +3 信

 色

行動

 形而下學


 
  

 

위의 도표를 보자.

'太極氣=0-1=-1'이라고 되어있는데 -1은 白無라고 되어있다. -1에서 정식으로 음이 나타난다.

태극(太極)은 음(陰)의 기운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비로소 우주와 기(氣)의 신비가 나타난다.

그런데 주자(朱子)의「태극도설」에서는 태극에서 양의(兩儀)가 나온다고 했다. 양의란 곧 음양(陰陽)이다.

'太極動而生陽 靜而生陰' 이라고 하여 태극이 동(動)하면 양(陽)이 나타나고, 고요한 가운데 음(陰)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주자의 성리학의 잘못된 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한마디로 잘못된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氣)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했던 분은 화담 서경덕과 김시습 선생을 들 수 있다.

태극은 음양을 동시에 낳는 것이 아니라, 음을 먼저 잉태한다.


태극(太極)은 순전히 음(陰)의 기운이며, 음(陰)을 먼저 잉태하여 배출시킨다. 이것이 -1이다. 태극에서 음이 먼저 나타나 점점 확산되는 순간, 그 틈을 타고 양이 씨앗처럼 싹트게 된다. 그러면 음은 서서히 없어지게 되고 양은 점점 커지게 된다.

양이 점점 커지게 되면 또다시 음의 기운이 그 속에서 발생된다.

이렇게 음과 양이 서로 반복해 돌고 도는 과정 속에 기(氣)의 비밀이 있으며, 역사의 비밀, 인간의 비밀, 삼라만상의 비밀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좋은 것에도 흠이 있고, 길한 가운데 흉이 있는 것이다.

나무에도 좋은 나무, 나쁜 나무가 있으며, 물이라도 좋은 물이 있으며, 해로운 물이 있다. 반드시 만물에는 음양의 법칙이 있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음(陰)과 양(陽)이 한 물질 속에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대자연을 푸는 기본적인 열쇠다.
 
그럼 기(氣)란 무엇이냐. 물과 빛과 소리다.
 
독일의 천문학자 케플러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열쇠가 음악 안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우주의 음악이 바로 소리다. 소리에는 공명의 법칙이 있다. 내가 소리를 내면 우주에서도 동시에 울린다.

앞에서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의 뜻은, 세상에 소리가 나타나 보이면 만물이 탄생한다고 했다.
 
소리가 없으면 만물을 분별할 수 없다. 물질은 창조되지 않는다.
 
개나 소, 염소 등 모든 동물이나 인간은 태어날 때 소리를 낸다. 자기가 태어났음을 알리는 것이다.
 
풀잎도 소리가 나지 않으면 자랄 수 없다. 우리 귀로는 들을 수 없어도 만물의 탄생, 성장에는 반드시 소리가 있게 된다. 소리의 고저와 음폭, 파장, 진동 등 소리의 다양한 차이에 따라 그 모양이 결정된다. 양(羊)은 양의 소리에 의해, 인간은 인간의 소리에 의해 생명체가 생성된다.
 
그래서 불교계에서는 최초의 소리를 '옴'이라고 한다. 우주가 처음으로 형성되기 시작될 무렵에 형성되는 소리를 옴이라고 한다.
 
소리는 생명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
 
생명의 창생 본질은 물과 빛이다.
 
모든 물체는 죽게 되면 수분이 급속히 증발된다. 수분이 미약하면 미약할수록 죽음과 가까워지게 된다.
 
그러나 살아있는 생명체는 ⅔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이나 지구, 우주 역시 물기가 가득하다.
 
그런데 물은 스스로 흐르고 빠져나가고자 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물속에서 운동이 일어나면 변화가 생긴다. 변화란 곧 빛이 발생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볼래야 볼 수 없는 빛의 형성이 일어나는 것이다.
 
생명의 원천은 물이다. 물은 빛의 원천이며, 빛은 소리의 원천이다. 그러므로 물과 빛과 소리의 요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야만 진정한 기(氣)의 작용, 조물주의 역할이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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