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문 해 자
한국 天文解字學會









讀山海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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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동서 문명의 뿌리 . 인도-유럽어의 기원 산스크리트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s

작성자 律坤
작성일 2013-02-06 (수) 20:56
ㆍ조회: 1507  
IP: 119.xxx.23
한자발달사
 
 이름:율곤
 2002/11/14(목) 
 


  한자가 중국 글이라고 되어있지만, 이는 알지 못하는 소치이다. 우리나라의 원어가 바로 한문이다.
중국 글은 방언이다. 중국말은 한민족의 기본 언어체계를 갖고 있는 한자를 그대로 쓰지 못한다. 옥편에서 한자의 발음기호인 반절음을 찾아보면, 모두 한글 식 그대로 소리를 표기한다.
현재 중국 책을 보아도 한글 그대로 한자를 표기한다. 한국어가 가장 표준어란 뜻이다. 예를 들어 先生, 學校, 國家, 政府, 人間... 이런 식으로 중국에서는 책으로 기록할 때만은 한국어 표기법으로 적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인은 세계 어느 나라의 말도 발음을 그대로 할 수 있지만, 유럽인, 중국, 일본인들은 한국어를 제대로 발음할 수 없다.
세종대왕은 백성에게 바른 음을 가르치기 위해 한글을 만든 것이다.
 한(漢)자의 한은 은하수 한이다. 은하계는 어두운 공간세계이며 물의 보고(寶庫)이다. 이를 태극(太極)이라 했다. 태극에서 마이너스 일(-1)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한문은 하나(一)에서 시작한다 한 일(一)자가 곧 태극이다. 옥편을 펴보면 한 일(一)자로부터 시작됨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한문자가 은하계에서 시작되므로 물 한, 은하수 한, 또는 검은물 한이라고 한다.
한민족은 바로 이로부터 연유된다. 하늘민족이란 뜻이다.
 반고환인씨(盤古桓仁氏 B.C.8937년)의 성은 한 일(一)자였다. 천황(天皇 B.C.8477년), 지황(地皇 B.C.8364년), 인황(人皇 B.C.8247년)도 모두 한 일(一)자의 성을 지녔다.
 환인씨께서 한 일(一)자의 성을 쓴 것은 하늘사람이란 뜻이다. 한민족의 한 역시 하늘이란 뜻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하늘사람(하느님)이란 뜻이다. 한 사람, 한 사람 이 모두 하느님이므로 사람을 공경하고 사랑하라는 정신사상이 은연중 내포되어 있다. 그러기에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의 위대한 사상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옥편은 한 획부터 살펴보면 한 일(一)자로부터 시작함을 알 수 있다. 한 일자가 바로 하늘이다. 그리고 두 이(二)자가 다음이고,석 삼(三)자가 세 번째이다. 이것이 천인지(天人地)이다. 한 일(一)은 천(天), 두 이(二)는 인(人) 변이므로 인(人), 석 삼(三)은 흙 토(土)변이므로 토(土)이다. 한民族의 본체사상인 天人地로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다음은 음양(陰陽)이다.
  한 일(一)자는 하늘이므로 형이상학(形而上學)이다. 그리고 두 이(二)는 사람이므로 기(氣)에 해당한다. 사람은 몸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마음을 기준하므로 기(氣)로 본 것이다. 정신과 마음은 물질이 아니다. 그러나 물질을 만들 수 있는 본체이다. 이 본체는 바로 형이중학(形而中學)에 속함을 의미한다.
형이중학이란 기(氣)를 뜻한다.
석 삼(三)은 만물을 뜻하고 땅을 뜻한다. 그러므로 형이하학(形而下學)이다.
 그러나 형이상학(形而上學)에도 정신(情神)·기(氣)·물(物)이 있으며, 형이중학·형이하학에도 역시 정신기물이 내포되어 있다. 그래서 모두 구단(九段)으로 운용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천인지(天人地)의 삼원일체(三源一體) 사상을 옥편의 첫머리부터 적용시켰다.

  그 다음이 음양(陰陽)이다. 음양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게 배합했다. 음과 양을 결합시키는 작용이다. 일획, 이획, 삼획이 끝나면 사획으로 들어간다. 이때부터는 만물이나 사상이 완연히 시작된 단계이므로 물질로 된 글자와 정신적으로 된 글자가 음양법에 의해 혼용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4획의 첫째는 마음 심(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오행(五行)의 순위에 따라 획수가 정해진다.
  이렇게 天·人·地(三)·土·木·水·火·金의 순으로 음양(陰陽)을 합해 한자를 제작하게 된 것이다.

   한문은 언제 어느 때 만들었는가?

대체적으로 크게 분류한 한문의 발달사는 다음과 같다.


  ① 지갱(地鏗 B.C.8364년):간지(干支)법을 창안 정리하였다. 그리고  모든 자연에 일어나는 법칙을 율여(律呂)로 만들었다.

간지(干支)는 한자(漢字)의 모체이다. 지갱이 간지(干支)와 일(日)·월(月)·오행(五行:水木火土金)을 만들고 하루 한달 1년을 정해 상고하므로, 천황(天皇 B.C.8479년)이 공포하고 백성들에게 절기를 알게 하여 사용하게 했다.


   ② 유잠씨(有蠶氏 B.C.4796년):누에, 즉 잠업에 대한 글자를 지었다. 이때 도(道)를 얻어 형상(形象)으로 된 많은 문자(文字)를 계속 만들었다.

  ③ 사황씨(史皇氏 B.C.4055년):일명 사창(史倉) 또는 창힐(倉頡)이라 한다. 역대신선통감에서 보듯이 육서지법(六書之法)을 만들었다.

  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通鑑) 권1에 기록된, 육서지법은 다음과 같다.

  一曰, 象形如日月之類. 象其形體而爲之也.

  해(日)과 달(月)과 같은 글자들이다. 그 형체를 본떠 만든 글자를 말한다.

  二曰, 假借如令長之類. 一字兩甲也

  한자를 양쪽으로 빌려 가상적으로 만들어 쓰는 경우이다.

  三曰, 指事. 謂上下之類. 人在一上爲上. 人在一下爲下. 各指其而言也.

  손가락처럼 순서가 있듯이 위아래가 함께 어울려지는 경우이다. 다시말해 사람 인(人)자에 두 획을 더하면 하늘 천(天)자가 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사람 인(人)자에 위아래로 두 획을 그으면 어질 인(仁)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하여 만들어진 글자를 소리로서 표현하게 하는 방법이다.

  四曰, 會意. 謂武信之類. 止戈爲武. 人言爲信. 會合其意也.

  뜻이 모여서 글자를 이룬다. 예를 들면 사람 인(人)자와 말씀 언(言)자가 합해지면 믿을 신(信)이 된다. 그리고 그칠 지(止)자와 창 과(戈)자가 합해지면 무(武)자가 된다. 글자와 글자가 합해져 뜻을 이루게 되는 것을 뜻한다.

  五曰, 轉注謂考老之類. 左右相轉以爲言也.

  한 글자가 이리저리 옮겨지면서 의미(意味) 변화를 가져오는 경우를 말한다.
  늙을 로(老)와 상고할 고(考)와 같은 류의 글자를 말한다.

  六曰, 諧聲. 謂江河之類. 皆以水爲偏芳. 以工可 諧聲也. 使天下義理必歸文字. 無窮文字必歸六書.

  강(江)이나 하(河)자와 같은 글자를 말하는데, 물 수(水)자를 넣어 모두 물과 연관된 의미의 글자를 만드는 것과 같다.

   ④ 제홍씨(帝鴻氏 B.C.3386년):일명 창힐(倉頡). 단군조선 제2기 때 도(道)를 얻은 사람이다. 제홍씨는 사상적(思想的)인 글자를 만들었다. 밭 전(田)자 밑에 마음 심(心), 서로 상(相)자 밑에 마음 심(心)자 등이다.

   ⑤ 신농씨(神農氏 B.C.3071년):일명 창힐(倉頡). 화덕왕(火德王:불을 정치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정치제도)으로 그의 부인은 청(聽)이었다. 염제신농씨는 구름 운(雲)자와 벼 화(禾)자로서 글자를 만들었다.

   ⑥ 유모씨(有媒氏 B.C.2978년):창힐(倉頡). 새 조(鳥)자와 고기 어(魚)자로서 글자를 만들었다.

   ⑦ 유웅씨(有熊氏 B.C.2679년):황제(黃帝), 일명 창힐(倉頡). 토덕왕(土德王:농경사회를 정책적으로 내세움)으로, 생각하고 사고(思考)하는 사상적인 문자(文字)를 만들고, 무려 141권의 책을 저술했다. 

   ⑧ 창힐씨(倉頡氏 B.C.2563년):도(道)를 통한 사람으로 황제(黃帝)의 어머니였던 부보(附寶)의 명령을 받고 계집 녀(女)자로 글자를 만들었다.

   이렇게 오랜 세월에 걸쳐 부분 부분적으로 글자가 만들어진 것이 합쳐져서 자전(字典)이 된 것이다. 글자를 만든 사람을 살펴보면 모두 한민족이며 중국인이 아니다.

창힐(倉頡)은 한 사람이 아니다. 글자를 만드는 관명(官名)이 창힐이었다.


한자를 보면 말 마(馬)자나 새 조(鳥)자와 같은 상형문자는 큰 뜻이 없다. 

그런데 새 조(鳥)자와 비슷한 글자인 섬 도(島)자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여기에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번뜩인다. 새가 날아가다가 앉아있는 듯이 보인다. 새 산이다. 그렇게 만들어졌다.

  삼라만상이 모두 옥편 속에 들어있다. 옥편을 알면 자연에 통달할 수 있다.

   효(孝)자를 보자. 하늘에서 비끼는 것(丿)은 모두 빛이다. 사람이 어떻게 생겼났는가, 바로 효(孝)자 속에 모두 나타나 있다. 

한문자에는 역사 철학 사상이 담겨져 있다.

  옥스퍼드 사전은 1백년 동안 만들어 16세기부터 시작되었다. 5세기가 지나 전 세계가 영어권으로 변했다. 그러나 영어사전 한 단어 단어에는 역사와 사상이 없다.


  한자에는 하늘 뜻하는 글자가 9개가 있다. 우주가 9층이기 때문이다. 숫자도 9까지 있다. 사람의 몸에도 9개의 구멍이 있다.
  一(일) . |(신) . 丶(주) . 丿(별) . 乙(을) . 丁(정) . 丄(상) . 丅(하) 모두 천(天)에 해당하는 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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